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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발 리어카 옹달샘(이정희) 바퀴 하나로도 중심 잘 잡는 외발리어카 좁은 길도 마다않고 주인 손에 이끌러 어디든 따라가는 손종파라네. 가볍다고 촐랑대지도 않고 무거운 짐을 실어도 불평 없이 묵묵히 순종하는 언제나 착한 일꾼이라네. 돌부리에 걸려...

내가 텃밭으로 가는줄 알고 나 보다 미리 내려 가려다가 내 숨은데로 방향 바꾸는 늠들 . . 주차장에 쌓아놓은 장작을 외발 리어카에 담아 올려오는데 돌 계단이 장애가되니 저렇게 송판을 놓았더라 작년 쌍둥이네 있다가 내려오니 끝과 끝을 시멘트로...

전원생활하는 후배가 집에 사용 하지 않는 큰 장독이 있으니 가져 가라고 연락이 와서 어제 차에 싣고 와서 농장에 있는 외발 리어카로 옮기다 그만 왼쪽으로 기울어 지면서 장독을 깨고 말았습니다. 후배가 준 장독도 너무 아까웠지만 외발 리어카가 중심...

외발 리어카 /이정희(수호천사) 바퀴 하나로 중심 잘 잡는 외발리어카 좁은 길도 마다않고 주인이 갈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따라가는 순종파라네. 짐이 무거워도 버겁다고 않고 가볍다고 촐랑대지도 않고 묵묵무답으로 제 할일만 꾸준히 하는 일꾼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