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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발 손수레의 꿈 / 정선례 문화유적 답사 1번지 명성에 걸맞게 강진은 볼거리가 풍부하고 산과 바다 들에서 나온 먹거리가 다양하고 읍, 면 전역이 문화유산의 풍부한 이야깃거리를 자랑한다. 내가 모란을 처음 접한 것은 30년 전 따스한 봄 5월에 영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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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요즈음 밭작물도 목이 마릅니다. 그래도 가까운 곳에 도랑물이라도 흘러서 다행이네요. 2~3미터 아래 도랑물을 퍼올려서 외발 손수레에 두개를 싣고 50미터를 운반합니다. 오는 도중에 흔들거려서 물이 쏟아지지만 양팔로 들고 오는거 보다는 99배 더...

외발손수레로 잣송아리껍질을 농장으로 옮기다 잣송아리껍질 톤백 2개가 넘어가는 바람에 5일정도만 쉬고 오늘부터 정원에 있는 잣송아리껍질을 농장으로 옮기기 시작했네요. 부직포백에 담아 외발손수레로 옮기다 보니 한번에 옮기는 량이 많지 않아 빵...

지난 해 늦가을에 마사토를 15ton 받아 놓은것 날씨가 괜챦을때마다 외발 손수레로 조금씩 밭에 펴주며 월동기를 보냅니다. 아무 문제없이 3주정도를 잘 버텨주던 손수레 바퀴가 얼마전 날카로은 콩대에 타이어가 찢어지며 빵꾸가 나고 말았지요. 구입한지...

이용합니다 옛날엔 지개로 운반했는데 참 편하게 발전했습니다 우분 한차(5톤차량)의 량이 많습니다 한구르마 한구르마를 외발 손수레에 담아 포도나무와 나무사이에 부어 줍니다 낙엽이 떨어지면 부족한 거름과 같이 흩뿌려 관리기로 로타리를 칠 예정...

외발 손수레 사용하기 불편해서 유모차의 앞 바퀴와 손잡이 장기 이식 했습니다. 뒷 바퀴는 예비 부품으로 보관. 무거운 물건은 안되고 가벼운 물건을 앞쪽을 살짝 들고 나르면 사용하기에는 그냥 저냥 사용할만 합니다. 사용 후기 입니다. 뒷바퀴를 사용...

외발 손수레 / 小路 임 상갑 외발 손수레는 바퀴가 하나입니다 바퀴가 하나라서 논뚝길, 밭뚝길 좁은길도 걱정 없습니다 가다가 길 끊어지면 곧바로 뒤돌아갈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혼자서 양손으로 중심잡기란 여간해서는 잘되지 않습니다 짐 실고 중심...

오래전 부터 생각해 두었던 나무로 제작한 외발손수레,,, 보다가 사용하다가,, 사용하다가 또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