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미래형 외발 오토바이 엠브리오 어드밴스드 콘셉트(EMBRIO Advanced Concept)는 미래형 외발 오토바이이다. 캐나다 업체인 봄바디어(Bombardier) 레저용품이 디자인한 이 콘셉트 오토바이는 일반적인 오토바이처럼 탈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센서와...

보시면 병렬로 두바퀴가 연결이 되어있네요.. 그래도 한쪽으로 치우치지않고 달릴수 있다느게 신기할뿐이네요.. 이 외발 오토바이의 타는방법은 앞으로 몸을 숙이면 전진하고 뒤로 몸을 젖히면 속도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위사진은 세그웨이라 불리는...

전부터 균형을 잡는 외발 오토바이로 알려진거로 알고있지만 전 첨봐서 ^^;;헼~ 캐나다 어느 회사에서 개발하고 있었던 외발 오토바이인데요 센서, 자이로가 자동으로 균형을 잡아주어서 넘어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최대 2명 탑승이 가능하고 수소를 사용...

외발 오토바이가 있다. 제어 버튼은 전원 스위치 단 하나, 이후 모든 것은 자신의 몸의 감각으로 운전하는 1륜차「Uno」이다. 이것을 만든 것은 18세의 Ben J. Poss Gulak으로 아직 어린 소년이다. 토론토 2008년 전국 모터 바이크(motor bike)쇼에서 공개...

외발 오토바이타기 멋지게 도전했으나.. 엄청난 충격이 대신했다.. 가끔씩 일어나는 몸개그, 완전 웃겨

멋지시죠? 외발 모터바이크. 캐나다 토론토 출신의 19세 청년, 벤자민 굴락이 발명했습니다. 이미 MIT 에 합격을 했구요^^ 시카고 트리뷴등의 언론에 소개되면서 유명해 졌습니다. 무공해를 위한 전기 모터바이크이구요. 몸을앞으로 숙이면 속력을내고 뒤...

사진보고 장난친건지 알았는데 영상 보고 깜짝 놀랐어요..외국엔 정말 별다양한게 많은거 같아요..타기 어렵겠죠? 각양각색 오토바이 다 모여

아슬아슬한 외발 오토바이 최근 캐나다 토론토 모터바이크 쇼에서 데뷔를 한 우노(Uno) 세그웨이와 모터사이클을 섞어 놓은 이 신개념 모터바이크는 외발 모양이다. 그러나 엄격히 말하자면 바퀴는 둘이다. 전동장치 아래에 양 옆으로 붙어 있는 것이다...

외발 전기오토바이 `RYNO` 외발 자전거를 타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제 머지않아 많은 사람들이 외발 전기오토바이를 손쉽게 타는 것을 자주 보게 될 것이다. 최근에 미국 포틀랜드에 있는 `RYNO`사는 최첨단 외발 전기오토바이의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