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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다가 외삼춘이랑 눈마주침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ㅅㅂ 그냥 존나 자연스럽게 인사도 안하고 걍 (전자담배임) 바로 갈길감 일년에 한번볼까말까한 관계인데 이걸 여기서 마주치네 시바 나 아시겠지?? 내 얼굴 아시겠지? 엄마한테 말할려나 몇번걸려서 또 걸리면 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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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춘 결혼식 쌍둥이손녀 화동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주 토요일에 쌍둥이손녀 외삼춘이 결혼해서 화동 했는데 귀엽다고 난리났어 ㅎㅎ 리허설 할때 바구니 가시고 가다가 던지고 갔다가 돌아왔는데 아빠닮아 실전에 강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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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5일(금요일)쥐방출부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일은 아니고 동생들과 다시 만나서 의논하기로 한날 아침에 큰딸과 이야기 했더니 제사를 우리가 지내는것은 찬성이지만 외삼춘이나 외숙모에 대한 불편한 마음을 엄마가 계속 품고 있으려면 지내지 말고 그냥 보내 드리고 그런데도 이런 상황에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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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독문인회 청지기, 황세정집사 2025.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든 삶을 살다가 시집와서 삼남매 며느리로 시어머니 시집살이의 고초 달초 겪으시며 살아내 한 많은 인생 여정 의지할 때 없는 외삼춘이 가끔 집에 오시면은 걱정하면서 베풀던 따슨 정 여리신 몸으로 우리 팔 남매 알뜰살뜰 키우신 그 정성과 은혜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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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상 2025.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은 15자 이내로 짧게 작성하세요 (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문막~고향! 친척 아줌마? 아빠의ㅡ외삼춘ㅡ며느리입니다 ㅋㅋ 즐거운 첫 데이트! 점심으로 떡만둣국 해주신다고 하셔서 저녁으로 대신하자고 했어요😅 그래서 찾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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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복의 땅이 되어버린 대한민국...돈못줘 2025.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매쟁이도 이혼한판에 이러한 소리를 하고 싶나 싶다. 보아라는 일본에서활동한 여가수 소리가 난다 남양주에 산다는 외삼춘이라면서 보아와 주원이랑 살게한것들 전에 살던곳에서 돈처먹고 한짓들이다. 그런데 이러한 사람이 유명인지 아닌지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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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남기고 갈것인가??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척교회를 세우는 역활에 만족감을 느끼고 정말 보람되다 나 어릴때 100여년전 내 친정 교회 입침감리교회를 내 외갓집 외삼춘 이모들이 시골의 작은 교회를 세워놓으시는것을 보고 자랐다 물론 지금 외삼춘 두분도 외할머니도 모두 하늘가시고 이모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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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하지 않는다/한강/문학동네 2024.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 볼 수 있었고, 친구 인선이 당했던 손가락 절단사고를 통해 그 아픔은 오히려 그때 당시의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외삼춘, 이모가 겪었던 고통과 아픔에는 전혀 가까이 갈 수 조차 없는 경미한 아픔으로 묘사하면서 스토리를 이어나갔다. 다시는 작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