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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표현이 문법상으로 틀린 것은 아니지만, 본디 관용적으로 사용되는 표현은 '이견이 없다'가 맞다. 왜소하다 외소하다 비록 한자는 다르지만 '왜소한 왜놈들'이라고 기억하면 쉽게 틀리지 않을 것이다. 재작년 제작년 여기서 '재~'는 반복을 의미하는...

우리들의 맞춤법 실력은? 1. 외소하다/ 왜소하다정답 : 왜소하다 2. 숱기/ 숯기/ 숫기/ 숮기정답 : 숫기 3. 얼굴이 붙다/ 붗다/ 붓다/ 붇다정답 : 붓다 4. 금세/ 금새정답 : 금세 5. 왠지/ 웬지정답 : 왠지 6. 몇일/ 며칠정답 : 며칠 7. 구지/ 굳이정답...

ㅋㅋ 가끔 본좌도 그럴때있다오.. 왜소하다..외소하다....아햏..어느게 맛는거요? 아햏햏해서 비실비실이라고 쳤다는..-_ㅡ..

1. ‘외소하다’와 ‘왜소하다’ 중 맞는 표현은? 우리는 작은 체구를 일컬어 왜소하다라는 표현을 쓴다. 그런데 ‘외소하다’가 아닌 ‘왜소하다’이다. 여기에서의 矮(왜)는 키 작을 왜로 키가 작다, 짧게 하다, 움츠리다, 난장이등의 뜻을 내포하고...

그게... 한주희: ^^: 오늘 신문기사를 보니까.. 물먹은토끼: 아직.. 남정희: 그냥 나둔다 세윤이: 몸이 작다 할때 왜소하다 " 그러는 거에여? 아님 외소하다 " 그래여???? egoist0218: 팔뚝만... 김지연: 달리기? 물먹은토끼: 확실한건..아니잖아요 한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