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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3 김봉연 외숙부님 상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라면 봉두리 1347-5 영락공원(추모의 공원1) 삼가 머리숙여 인사드립니다! 지난 2009년 1월 3일(토, 음 2008.12. 8) 저희 외숙부님(고 김봉연)께서 세상을 뜨셨을 때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시고 조의를 표해 주신 봉천회원님들과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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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제가 한음 이덕형님의 직계손 입니다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던 외숙부 유전의 집이 있는 경기도 포천의 외가로 가서 지냈는데, 당대의 글 잘하기로 이름 높던 양사언·양사준(楊士俊)·양사기(楊士奇) 형제들과 어울렸다. 그밖에도 어려서 만난 이항복과도 오래 교류하였다. 일찍이 윤우신(尹又新)의 문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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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야담의 희작화 경향에 대하여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외숙부 정상공(鄭相公)께서 평안감사로 계실 때, 때마침 경성의 사신들이 평양에 당도하자, 외숙께서 사신들을 위해 주연을 베풀어 그들을 위로하셨다. 그런데 기생들이 자리에 죽 둘러앉아 술시중을 들었는데, 한 기생의 얼굴에 원래부터 기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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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과 정릉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종의 외숙부들인데, 이들은 중종 말엽부터 세력을 형성하였다. 인종의 외가인 윤여필, 윤임 세력을 주축으로 하는 대윤(大尹)과, 경원대군(명종)을 지지하는 문정왕후와 윤원형 일파인 소윤(小尹)이 파를 나누어 갈등하였다. 1538년(중종 33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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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4월 16일 일요일 토끼방 출석부 2023.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능 인원이 1,650명 입니다. 가보정은 1, 2, 3관은 옹기종기 모여있는데 4관은 저의 동네 가까이 있는데 좌석이 250석 입니다. 아무튼 장모 칠순에 처외숙부 환갑 잔치상을 잘받았습 니다. 안동김가는 牛肉을 좋아하 고 豚肉은 싫어해서 대부분 날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