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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 후보군중에 냉정히 김태연 정도 빼고는 다른 9개구단 백업에도 못들정도임. 그냥 투수 1명(와이스)에 외인 외야수 2명으로 가야 그나마 타선도 외야수비도 해볼만할듯! FA 시장 '큰손' 한화, 외국인 선수 한 명 외야수로 선발 계획 보상 선수로 kt로...

됐다 나성범 글로브 맞고 뒤로 넘어간 장타, 로하스같은 파울플라이 수비는 바라지도 않는다. 나성범은 햄스트링 이후 외야수비수 자격이 소멸했는데도, 또 타격도 개판인데도 계속 기용하는 이뱀호의 뇌가 궁금하다. 150억 사기 당했다 생각하고 나성범...

외야수는 기본 어깨가 강하고 실제 경기에서 감각을 익혀야하는데 내야수비나잘하게해라 팬들 걱정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각오는 단단해진다, 최정 후계자 만들기 시작됐다 [스포티비뉴스=가고시마(일본), 김태우 기자] 말 그대로 센세이션한 등장...

아니, 올해 외야수 인재가 이렇게 없나요? 투수들은 광속구 선수풍년인데 외야수는 거의 후반 라운드에나 뽑히다니... 10번째였는데 156km 투수를 지명, 염갈량 흥분하다 “150km 투수가 오는 것만으로도 반가워”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