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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함이 전해지던 금쪽이와 할아버지의 산책길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828619?svc=cafeapp 근데 이거 안봐도 본문읽는데 지장없음 금쪽이가 타고싶어해서 외증조할머니의 보행보조기 타고 산책 중 "정말로? 할아버지도 금쪽이를 하늘만큼 땅만큼 좋아하는데? 더 많이 사랑하지"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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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증조 할아버지께서 오셨어요~ 2010.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증조 할아버지(엄마의 외할아버지)께서 오셨어 우리 원재 보고싶으시다고 놀러오셨는데... 할아버지 목소리가 워낙 크셔서 우리 아가 놀라느라 계속 낮잠도 못잤네... 그래도 우리 원재 예쁘니까 자꾸 말씀하시고 싶어서니까 이해해야해~^^ 대신 오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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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증조 할아버지는 할머니의 아버지인가요? 외할머니의 아버지인가요? 2005.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니신 친구세요. 더구나 제가 살고있는집과 가까운 동네에서 살고계셔서 자주가서 뵙는데요. 이분들을 뵐때마다 정확한 호칭이 헷갈려요. 어느 분이 외증조 할아버지죠? 외할머니의 아버지이신가요? 외할아버지의 아버지이신가요? 할머니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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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의 주말이야기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주도착! 맞은편 기차 오는거 가는거 보고, 여기저기 구경 다 하고 20분 후에 기차역에서 나왔답니다. 금요일엔 1차로 외증조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가서 술 한잔 드리고요. 잠깐이지만 좋은 날씨에 들꽃도 보고, 고사리도 꺾었어요. 2차로 친증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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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증조 할아버지 땅 2007.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정목 72번지)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종중 대표가 도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들 생각에는 이 땅이 외증조할아버지 소유의 땅이었는데 외할아버지도 모르고 계셨고 또 오래 부산에서 생활하시던 중 종중땅으로 편입시켜 도지를 받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