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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에서 외출하는 날 - 윤대위에게 쓰는 182번째 편지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o. 자카르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날, 윤대위에게 오빠야~ 안녕! 오늘은 막냉이들만 사무실에 있는 날이야ㅎㅎ 사무실에서 다른 날과 다르게 조금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고 오늘 점심은 선생님과 어제 정한 것처럼 두끼를 먹었오ㅎㅎ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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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하는 날~맘이 더 바빠요^ ^ 2023.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처럼 농장을 비우려니 할 일이 더 많은 기분요~! 5시에 일어나서 하우스 3동 다 물 흠뻑~~~ 주었어요 : ) 오늘도 어제 와주신 할머니께서 제 농장 맡아주실거라 마음 놓고~~~ 터미널로 향했네요!!! 부모님 모종 물주기,, 신중신중 제 아그들도~~~ 흠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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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두번 외출하는 나의 떵개들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똥이 일명 금떵 이녀석은 날보면 사족을 못쓸정도로 자지러져요 첨엔 지 몸 만지면 입질하려는 시늉했거든요 요즘은 자동으로 벌러덩 배보이며 애교만점 풀어놓음 꽃그지만 쫄쫄 뭐하냐고요? ㅋ 지금 애교 피우는중 뽀로로 유산 막둥이 벌써 6살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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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의 새 아침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속도 합니다. 외출하는 날에 걷는 기분 좋기에 활짝 웃어보며 힘차게 걸어봅니다. 거리의 풍경 보는 기쁨 커져서, 외출하는 날을 기대하는 거죠. 아침에 밝은 빛 주시는 사랑 빛나니, 주님께 마음속 사랑 품은 노래 드려요! 여름날의 새 아침이 시작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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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아이와 1시간씩 술래잡기 하는 윗집 2024.01.23
고민이 많아집니다. 3월부터 어린이집 보낸다고 하는데 어차피 6시이후엔 또 집에와서 소화시킨다고 뛰겠지요.어쩌다 외출하는 날 제외하고 매일 한시간씩 쿵쿵쿵 아이뛰는소리 . 바닥 두드리는소리 참으라는게 맞는건가요?여러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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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있던 아버지 2024.06.15
혼이 날 거라는 생각에 열심히 변명을 하고 있는데, 왠지 아버지는 싱글벙글 웃고 있었다. [산책 가자.] 혼나지 않으면 뭐든 괜찮다 싶어, 생각도 않고 나는 아버지를 따라나섰다. 근처 강둑에서 아버지와 손을 잡고 걸었다. 그동안 무슨 대화를 했는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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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7월5일 수요일 띠별‧별자리별 2023.07.05
당신의 오늘 컨셉은 방랑주의자. 인생은 무엇인가,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느냐. 온갖 잡동사니 생각들이 마구마구 드는 날이다. 이럴땐 그냥 하루 제끼자. 발길 닿는 곳 마음 내키는 곳으로 외출하는 것도 좋다. 당신의 투정이나 기분을 잘 맞춰줄 수...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5일 수요일 띠별‧별자리별 이미지](http://img1.daumcdn.net/thumb/C152x152/?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table_attach%2F1167909601%2F130b455a20e57fb5d5dd4df150d4e811238fdcad&scode=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