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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엄마한테 잔뜩 혼나서 서러워서 후무룩ㅜㅜ 종일 야외도 안 나가고 엄마 옆에도 안 가고 퇴근도 거부한 후이잉ㅜㅜ 4시 50분 타임 루이 포유타임...

# 사장님 쫀쫀 밀착 슬림 미니 티셔츠 # 옆도 중요해요. # 맞아요 브라든 수술이든 자연이든 # 없는 것 보단 있는게 # 일단 있어 보이는게 그게 중요. # 짭이든 뭔 내것도 아니고 # 보기 좋으면 장땡

추억의 고전영화 '마릴린 먼로' 주연의"7년만의 외출" 영화 벙개입니다. ■ 일시: 11월10일(일) 오후 3시50분 / 상영시간 : 4시20분(4회) ■ 장소(모일곳): 낙원빌딩 4층 허리우드 낭만극장 로비 / 종로3가역(5호선쪽) 5번출구로 나와 좌측 낙원상가...

스마트폰 외출하고 집에 들어오면 닦는다 vs 안닦는다

모기 시아버지의 외출 해가 뉘엿뉘엿 질 즈음에 시아버지 모기가 외출 준비를하고 나가려고 하자 며느리 모기가 상냥하게 물었다. [아버님, 저녁 진지상 보아 놓을까요?] 그말을 듣고 시아버지 모기는 결연한 표정으로 말했다. [필요없다.] [순한놈 만나면...

간만에 일주일쯤 후에 외출할거 같다. 코로나로 외출이 끊기고 친구간에 전화연락은 어쩌다 있어도.. 이제는 나가기가 싫다. 누가 죽었다고나 해서... 한번, 나간게 전부다. 나이 먹으니 귀찮은거다. 이번 부산 모임도 딸 내미가 기차표를 끊어주니 가긴...

어제 만났던 사람들. 혹시 내가 쓸데없는 말은 안 했나. 나도 모르게 어제 만남을 떠올리며 이불을 끌어당겼다. 모처럼 한 외출의 여러 장면들이 꿈속에서 이렇게 저렇게 스쳐간 듯. 빗소리와 함께 한 만남의 여운이 새벽 잠자리를 푸근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