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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할머니 이 상 영 병약했던 엄마 대신 외손자를 몸소 키운 외할머니 등에 업혀 유년 시절 보낸 나 무시로 고샅 오가며 자랑노래 귀담고 학교에 들어가자 엄마 잃은 외손자가 보기에 딱했던지 우리 집에 눌러앉아 엄마 몫 기꺼이 맞아 길러주신 여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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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5일(금)용인외할머니집&안성미리내성지&노주현카페&칠장사 마지막단풍 드라이브..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oo 님) 남 : 상. 동. 여 : 상. 동. *️⃣수입 총 합계 : ₩ 280,000 원 🔹수입 - - - 남성회원님 2명 × 35,000 = 70,000 원 - 여성...지원자 2명 × 20,000 = 40,000 원 *️⃣지출 총 합계 : ₩ 288,000 원 🔹지출 : - 외할머니집(막걸리 솥밥청국장외) = 13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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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 노정애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할머니의 중환자실 입원 소식을 들었다. 마음에 준비를 해 두라는 담당의 소견도 함께여서 위약금을 물고 여행을 취소했다...속에는 6개월 막내외삼촌이 있었다. 생선 행상, 포목 보따리 상, 튀밥 장사, 떡 장사등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렇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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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생각 2023.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증세가 심하여 농작물 지지대가 지팡이용으로 믄 앞 마루가장자리에 여일곱개 쌓여있다 건강이 쇠약해진 원인 외할머니 기리며 일십난원 상에 올려드리려 외사촌 형 손에 쥐어드려ㅛ는데 짧은시간에 이즈시다라 제사끝내고 마루에 앉아 주머니에ㅛ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