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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100년 42 | '자막 번역 알바' 강우석, 충무로 승부사 거듭나다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나 영화만으로 먹고사는 일은 녹록하지 않았다. 현장 일이 비는 틈틈이 강 감독은 전공을 살려 외화 자막을 번역하는 일을 부업으로 삼았는데, 그의 번역으로 극장에 걸린 작품 중에는 밀로스 포먼 감독의 ‘아마데우스’(1984), 존 맥티어넌 감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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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외화시리즈 'ER' 시즌 4 성우진 (보강판)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지되기도 했고(문지현님 캐릭터가 유명숙님으로 바뀐 모양이지만) 심지어 MBC 성우이신 안장혁님이 KBS 외화에 출연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죠. 번역작가 최일하님도, SBS 영화를 주로 작업하시지 KBS에서는 거의 뵙기가 힘들었는데 아마 오세홍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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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의 외화 제목 번역 추세 2016.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차'만 하는 것 흠.. '킬드'의 느낌이 강해 선택한 것으로 이해해주자. 원제를 직역하면 '우리가 젊을 동안에' ..... 번역이 애매해 그런거라고 이해해주자. 유아낫유... 나의 사고로는 이건 쉴드 칠수가 없다 미안요 '더 헤이트풀8' <증오의 8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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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번역][FILM2.0]외화번역가, 무엇으로 사는가? 외화 번역의 세계 2007.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름 2.0 2007-02-13] 외화번역가, 무엇으로 사는가? 외화 번역의 세계 외화의 짝패는 자막이다. '국민 외화번역가' 이미도는 활동 폭을 줄였다. 조상구는 번역가로서 은퇴를 선언했다. 그로 인해 생긴 공백을 메우기 위해 새로운 번역가들이 나타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