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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났다. '그알' 측은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CCTV에 찍힌 범인의 모습을 특정했고, 몽타주로 구현했다. 그 결과 범인은 왼쪽 귀에 귀걸이를 착용했으며 20대 후반에서 30대 초중반으로 분석했다. 신장은 170cm 후반 정도에 건장한 체격의 인물이다...

영상을 통해 범인의 몽타주가 공개되었다. 범인은 20대 초중반의 갸름한 얼굴을 가진 남성으로, 키는 170cm 후반대였고, 왼쪽 귀에 귀걸이를 착용한 모습이었다. 금고에는 총 6대의 휴대전화가 있었으며, 그 중 3대는 최근까지 사용되었다. 방송은 휴대...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모인 데이터를 분석해 봤을 때 범인은 키가 170cm 후반, 날씬하고 건장한 체격을 가졌고 왼쪽 귀에 귀걸이를 찼으며 20대 후반 30대 초중반으로 보인다. 또한 근시로 인해 안경 혹은 콘택트 렌즈를 작용했을 것이라고 추측...

털도 뽀얗고 옷도 이쁜거 입고있고 바닥에 수건까지 깔려있고... 마지막 귀청소 해주실때 심정이 어떠셨을지 상상이 안감.... 현재 설기는 개그우먼 이수지씨가 입양해 행복하게 사는중!!! 맨 왼쪽 설기 왼쪽에서 세번째

않음 · 왼쪽 손목, 팔뚝, 팔꿈치에 작은 상처가 존재 · 흰색 셔츠, 빨강과 파란색으로 된 넥타이, 갈색의 바지, 양말, 신발, 니트 스웨터, 회색과 갈색으로 이루어진 더블브레스트 코트 모두 세련되고 상등품이었음 · 모든 의류의 택들이 제거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