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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 화학항암까지 하시고, 이제 좀 회복하시나 했었는데, 소변이 안나오셔서, 요관 스텐트 시술을 하였습니다. 후유증이 걱정되긴 하였지만 달리 방법도 없어서, 시술을 하시고, 이제는 소변이 나옵니다. 그런데, 또 생각지 못했던 섬망증세라는 후유증...

저희 엄마가 요관이 좁아져서 스텐트시술을 하시는데.. 이게 참 또 전신마취를 하신다 하더라구요.. 엄마가 하도 마취를 하셔서 이제 겁을내시는데.. 시술이면 간단한거 아닌가요? 원래 전신마취까지 필요한건가요,,? 구글에 쳐봐도 국소마취만 한다는데...

누공, 스텐트삽입, 요관협착의 확장, 약물투입, 요석 제거등에 사용되며 최근에는 치료목적 보다 요로계 질환의 진단 및 치료시 접근 통로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피적 콩팥창냄술 대한의학회 동의서식집 2 다. 수술의 방법 1) 최적의 콩팥창설...

없어 2주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우선 요관에 스텐트를 넣기로 했어요. 5시간 반을 기다려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초죽음이 다되어 수술대에서 내려 올 수 밖에 없었어요. 시술도 못하고---. 이제 왼쪽 신장을 살리느냐 죽이냐가 관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