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앞쪽은 나와도 안적을 꺼라 맘먹고 안봤지요.. 이게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편하게 공부하려다 결국 10점짜린 답도 못적고 나왔네요.. 화장실하고 놀이감만 적고... 요령피우지 말아야겠어요... 정말로... 반성합니다.~~ 다른 분들은 좋은 결과...

출처 : 여성시대 송우기 없는 세상은 건기 미방 망한고양이사진대회 입상작 들키니까 다시 후다닥 마사지하네요 ㄱ-;;

민법 패인 찾아보니 실력이 부족한 건 당연하고, 막판에 잔머리 쓴 게 문제였어요. 그놈의 미기출, 최신판례만 쫒아다니다가 요령부렸고, 의외로 기초가 약했어요. 지금은 형소법 보고있습니다. 임동규 변호사 책을 반품하고 그래도 본 적 있는 이재상...

매사에 성실히 임하면 뒷탈이 없습니다. 요령 피우면 결과로 나타나는 수가 많이있지요.

잡목과 산초나무.가시덤불이 가로막는 지능선을 오르면서 가시에 찔리고 잡목에 시달리면서 정맥길에 복귀하였으며 요령피우다 혼난구간으로 기억될것 같다. ***고등도로 가는길 *** 남천안 나들목에서 내려 요금소지나 우회전 하여 1번국도 따라 약2.5km...

신광은 네친구만 드립다 봤는데 심화강의는 괜찮나요?? 이해 중심으로 잘 설명해주시나요?? 그리고 형법도 이해중심으로 알려주시는 강사분 추천 좀 해주세요!!

ㅠ

할 과정을 무시하면 안 된다. 얕잡아 보여도 깔끔하게 마무리하여야 비로소 내 것이 되는 것이다. 엉거주춤 눈치나 보고 요령만 피우다 정말 되는 일이 없다. 기본이 없어 갈피를 잡을 수 없으면 선뜻 주관대로 앞으로 나가지를 못하고 방황한다. 중학교...

어쩔 수 없으나 나름대로 사회적 성취를 이뤘으면서도 중심을 잡지 못한 채 처신의 부적절함, 사법 절차를 무시하는 등 요령만 피우다 구설에 오르는 요즘 사람들을 보면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 인생은 요령이다 오랜만에 아버지가 불러 뜬금없이 "인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