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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기이하게 여기는 경찰 그리고 영적 지도자를 찾기로 결정한 여성을 따라 펼쳐지는 세 폭의 우화를 담은 영화 - 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 - 엠마 스톤, 제시 플레먼스, 윌렘 대포, 마거릿 퀄리, 홍 차우, 조 알윈, 마무두 아티, 헌터 샤퍼 출연 - 8...

최근작 카인즈오브웅앵도 젊여배우들 싹싹벗기고 남주는 밑에 안벗김 덜렁이는건 늙남뿐 엠마스톤 인종차별 이런거떠나서 요르고스 뮤즈뽕차서 그냥 다 벗어던지는거보면 참.. 그걸로상받아서 더그런듯 가여운것들에서도 그많은 ㅅㅅ씬중에 마크러팔로는...

와........ 여행중에 본거라 계획에는 없었지만 란티모스 감독님 영화는 맞아요! 그런데 50분 정도짜리 3편이라 작품마다 편차가 약간 있어요 엄청 새롭다! 라기 보다는 과감하다 정도로 축약할 수 있을거 같아요. 제게는 영화의 의미보다는 인상에 더...

<더 페이버릿>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드라마, 119분, 2029년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사극. 한국에 개봉되면서 <더 페이버릿 : 여왕의 여자>라고 번역을 한 것은 유감이다. 이준익 감독의 <왕의 남자>를 의식해 흥행을 위한 목적에서 <영왕의 여자>로 영화...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 주연: 엠마 스톤, 마크 러팔로, 윌렘 데포 개봉예정일: 2023년 말(미정) 줄거리: 천재 괴짜 과학자 고드윅 벡스터 박사...

출처 : Yorgos Lanthimos’ KINDS OF KINDNESS debuts with 100% on Rotten Tomatoes. pic.twitter.com/w1uISowUpb — Film Updates (@FilmUpdates) May 17, 2024 #KindofKindness is Emma Stone’s most twisted role yet and one of Yorgos Lanthimos...

YORGOS LANTHIMOS confirms that he is working on a remake of the 2003 Korean film “SAVE THE GREEN PLANET!” and that it might be his next film … EMMA STONE is rumoured for the lead role.https://t.co/Wi35ItDNs1 pic.twitter.com/XGnw52zAgb...

won a BAFTA for her performance in “Poor Things” and is nominated for an Oscar, is in talks to reunite with Yorgos Lanthimos on his remake of South Korean fantasy comedy “Save the Green Planet.” https://t.co/Vc31NrKkGw pic.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