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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그대로 오늘 씀 그리고 오늘 전반에 다 나감 바로 교체해줘야 하는데 시발 클린스만..... 개 병신이예여 그병심새키

부딪힙니다. 전 경기 황인범이 종횡무진 활약했음을 감안하면 다소 의도적인 파울이었습니다. 2. 전반 초반 우측면에 볼이 살아...왼발 잡이라 좌측에서 마무리가 참 아쉽습니다.) 4. 점점 요르단 선수들의 압박에 한국선수들이 상대 진영으로 볼을 캐리...

naver?blogId=redjaemin&logNo=223328900595&proxyReferer=https:%2F%2Fm.naver.com%2F [아시안컵] 다이어리 D10 - 요르단전 선수단 멘트 풀버전, 韓日 조 2위 엇갈림? (from 도하) 경기 결과 (01.20.토) [E조] 요르단 2-2 대한민국 (박용우 37'og, 알나이...

나가서 허우적거리던 박용우 빼지도않고 한골막자마자 욕받이로 빼버리고 들어온 대체자가 조규성임. 할많하않......... 연장2번해서 지친선수들 뛰지도못하는데 교체도안함 오히려 요르단에서 교체하니까 더 팔팔하게 살아서 마지막에 소유권조차 헌납함...

지역에서 트래핑 미스와 그로인한 단순백패스증가. 잘안보이는 위치선정 ㅡ황인범 : 체력고갈로 트래핑미스 및 템포 저하 ㅡ박용우 : 치명적 실수와 3선에서 상대 공격수 1차저지 실패 ㅡ설영우 : 체력고갈로 호주전까지보여주던 폼의 실종 ㅡ김영권...

없었으면 겜 벌써 끝났을 분위기였네요 우리도 찬스 있었는데 안 들어가긴 했지만요 확실히 김민재의 공백이 어느정도는 있는것 같네요 박용우 솔직히 불안해서 박진섭 좀 썼으면 했는데 양현준도 후반에 썼으면 좋겠네요 슬슬 한국도 아시안컵 우승 할때죠

박용우같이 한결같이 못하는 놈은 중요한순간에 꼭 나쁜쪽으로 일을 내기마련입니다. 우리나라 거듭된선전에 잊고있었는데 요르단전 예선서 자책골넣었던것도 이새끼였죠. 오늘도 보니깐 위기상황 계속 몇차례왔고 공잡고 몰고들어갈생각을 안하고 백패스...

후반전은 완전 최악이네요..... 이기고 있으니까 망정이지... 공격은 개인돌파 말고는 아무것도 안되고 수비는 박용우 선수 혼자 수미로 고분분투 하다보니 공격 수비가 완전히 갈라지면서 뻥뻥 뚫리고... 다이아몬드 전술에서 박용우 선수 과부화와 수비...

차범근 전 수원 감독의 58골에도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손흥민은 A매치 3경기 연속골을 터트렸다. 그러나 바람과 달리 추가골은 터지지 않았다. 전반 추가시간 박용우(알아인)가 코너킥 세트피스에서 골망을 흔들었지만 앞선 상황에서의 파울로 득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