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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부상입힌 ‘두 차례 악질 태클’…日주심 바로 앞에서 보고도 ‘NO카드’ [요르단전]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희찬. 호루라기를 아끼는 것인지, 고의로 외면하는 것인지 의구심이 들만했다. 한국과 요르단의 경기 주심을 맡은 일본의 히로유키 기무라 심판은 전반 황희찬의 부상으로 이어진 상대 두 차례 악질적인 태클에 카드 한 장 꺼내지 않았다. 황희찬은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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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요르단전 카타르 결승골에 대한 생각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음. 그러니까 세트피스 각축할 때 몸싸움이 격하면 주심이 한번은 제지를 해야 하는데 눈앞에 있던 주심이 그냥 무시하고...없는 인플레이로 간주된 거임 그래서 여기서 중요한게 요르단 선수 멱살잡아 패대기친 그 카타르 선수가 직접 득점에 관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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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햇네요 이번 요르단전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번 바레인전 중국심판에 이어 이번 요르단전 카타르주심이라는데 이사람도 카드폭탄 전문가라고 하네요 중동에서 우리나라 견제하면서 떨어뜨릴려고 하는 느낌이 강력히 듭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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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전 주심 2020.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베 닮은ㅋㅋ 어디서 봤나했더니 카타르 출신 알 자심 주심이라네요 작년 북한전 평양경기 주심, 전에 fc서울 상하이 경기 보러갔을때 편파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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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주심 중국주심 아랍편 2024.10.11
멸종 그나마 한국편 드는 주심은 월드컵 나가야 만난다 황희찬 부상입힌 ‘두 차례 악질 태클’…日주심 바로 앞에서 보고도 ‘NO카드’ [요르단전]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호루라기를 아끼는 것인지, 고의로 외면하는 것인지 의구심이 들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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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일본전 한국심판은 더햇다 2024.10.11
카드'를 집에 두고 왔나? 요르단의 거친 '백태클'에 '韓' 선수들만 피해봤다! [MD암 [마이데일리 = 암만(요르단) 노찬혁 기자] 기무라 히로유키 주심은 거친 태클을 방관하기만 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0일 오후 11시(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