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저걸 무려 뉴스에서 다룬게 광기 실제 요르단전 데이터에 따르면 그냥 선수들 전체적으로 주고 받은 패스가 적은데 저걸 비교한 종편 클라스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해서 패스하고 잤습니다 자고일어보니 이겨있네요 허허

필드에서는 어린애가 아니길 바랬는데 필드에서도 어린티를 낸걸까? ㅅㅂ

있겠습니다 그럼 다른선수들은 손흥민한테 공을 잘 줬을까요? 4강 요르단전의 서로 주고받은 패스 데이터를 보면 전체적으로 다른경기보다 패스자체가 적었고 이강인이 손흥민에게 준 패스가 3개인건 사실이지만 이강인보다 손흥민에게 패스를 많이 준...

무리뉴(클리앙) 경기 보고 하도 열받아 이제야 작성 합니다. 1. 경기 초반 요르단이 한국 키플레이어인 황인범을 강하게 부딪힙니다. 전 경기 황인범이 종횡무진 활약했음을 감안하면 다소 의도적인 파울이었습니다. 2. 전반 초반 우측면에 볼이 살아...

오히려 요르단에서 교체하니까 더 팔팔하게 살아서 마지막에 소유권조차 헌납함. 최악임. 진짜 경질이 필요함. 2. 박용우, 황인범, 김태환 황인범 - 쓸데없이 옐로받은것도 모자라 실점 빌미 제공에 수비 전혀안됨. 휴지컬로인한 압박시 트래핑 부정확등...

3선에서 상대 공격수 1차저지 실패 ㅡ설영우 : 체력고갈로 호주전까지보여주던 폼의 실종 ㅡ김영권.정승현 : 걷어내기에 급급...선방으로 분전하며 문제가 되었던 빌드업시 부정확한패스는 많이 개선됨 ㅡ조규성 : 자신감 결여로 슈팅찬스시 슈팅하지...

강인이 발에 공이 전달(주변엔 상대팀 수비수 넷이 달려드는 상황), 위쪽 비어있는 공간에 흥민이가 먼저 위치하며 공을 패스 하라고 강인이 보며 손을 쳐듬.X같은 강인이놈 본체 만체, 지혼자 뻥슛 날리고 슬슬 걸어 가버림.이 강인의 사악한 멘탈이 보통...

https://cafe.daum.net/RKBO 1-0까지만해도 히히힣.. 이랬는데 그 이후부터 계속 패스미스 공뺏기고 주도권이 완전 요르단으로 넘어가서 결국 역전까지 당했습니다.... 후반에는 좀 다른모습을 보여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