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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수비수 한 명하고 측명윙어 한 명 맞나요?

말레이시아전에서 못 뛰고 토너먼트에서 경고 다 사라지는 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김민재나 손흥민 같은 선수는 경고 요르단 전에서 경고 하나 더 받고 말레이전은 쉬고. 좋은데요.

세레머니를 따라함 그러다가 옐로카드 받음 (시간지연이다 인종차별이다 의견이 분분) 이미 옐로카드가 하나 있던 후세인은 경고누적으로 퇴장 금기로 여겨지는 왼손으로 세레머니를 조졌기에 인종차별이다는 의견도 나옴 이후 이라크는 수적열세에 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