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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수비수 한 명하고 측명윙어 한 명 맞나요?

무사 알타마리 요르단 대표팀의 유일한 유럽파 선수 현재 프랑스 리그앙 몽펠리에에서 주전 라이트 윙포워드로 활약 중 조별예선...축구팬들에게는 '알타리무'라고 불리는 알타마리 선수 경고 누적으로 못 나오는 김민재 선수 없이 반드시 막아야하는 선수

말레이시아전에서 못 뛰고 토너먼트에서 경고 다 사라지는 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김민재나 손흥민 같은 선수는 경고 요르단 전에서 경고 하나 더 받고 말레이전은 쉬고. 좋은데요.

도발에 선수들은 새 역사로 증명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카타르 현지에서 송기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요르단과의 준결승을 하루 앞두고 마지막 담금질에 나선 대표팀. 주장 손흥민과 황희찬이 취재진을 향해 먼저 인사를 건넬 만큼 여유가 넘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