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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선수들은 상대방 선수의 발목을 짓눌러 경기를 못 뛰게한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잖나~~ 이건 명백한 Fair Play 정신에 어긋나니 주심은 당연히 반칙을 주고, 경고 및 퇴장까지 벌칙을 주었어야지~~~ 선수 보호 차원에서도 당연하고~~~~ 황희찬...

심판이 경고도 안주고 휘슬도 안부니 재네들이 더 날뛰겠지.. 저러다 선수생명 끈기는데.. 요르단 살인 태클 2방, 황희찬 시즌 망쳤다...안 풀려도 너무 안 풀리네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황희찬의 2024~2025시즌은 불운으로 가득하다. 홍명보 감독이...

선수가 지능적으로 가위걸이식 태클로 다쳤는데도 항의한번 하지 않는 감독이 자국대표팀 감독인가? 경고도 아닌 퇴장감 두번을 눈뜬 봉사처럼 지켜보기만 한 무능한 감독 "지금 굉장히 어려운 상태" 황희찬, '휠체어' 타고 귀국...홍명보호, '플랜 C...

이런 테클에도 경고조차 없었던 일존 심판이 원흉이다. 심판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 대충격! 황희찬, 요르단 살인태클에 2024년...프리미어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스포츠 과학으로 분석하고, 축구 선수 부상을 분석하는 사이트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