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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로 준결승 승부를 앞두고 있는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단이 한국-요르단전을 직접 살필 예정이다. 아미르 갈레노이 이란 감독을 비롯해 선수단이 당초 예정된 카타르전을 위한 최종 훈련 시간까지 바꿔가며 한국-요르단전을 볼 계획이다. (생략...

무승부가 되는 조별 예선이 아닌 승패를 가려야 하는 토너먼트인 만큼, 요르단이 먼저 골을 넣으면 남은 시간에 침대축구는 아니더라도 시간 질질 끌며 우리의 경기 흐름 끊을 게 뻔하죠. 꼭 우리가 먼저 득점해야 하는데...

1골 앞섰다고 벌써 천천히~~~슬슬 누울자리 보는 건가요...아 눕는구나;;

화에서 수넘어가는 12시?

여러가지로 힘든 상황이고 힘든 상대임

즈음 벤치에 앉아 바라보는 암만 야경은 하루의 피로를 싹 날리기에 충분하다. 암만에서 하루가 이렇게 지나간다. 다음 시간에는 요르단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세계 7대 불가사의 ‘페트라’로 떠나볼 작정이다. ※ 주간동아 1387호에서 ‘시간이 멈춰버린...

클린스만호, 호주 이기면 아시안컵 4강서 요르단과 격돌 요르단 축구대표팀이 사상 첫 아시안컵 4강에 올랐다. 요르단은 2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타지키스탄 n...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43/0000126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