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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빼고 대결하는 두 팀 대결 ㄷㄷㄷ (손흥민이 이번 2연전 뛸 수 있을까? 보통 햄스트링 쪽은 빨리 나으려면 한달 정도라던데.. ㅠ_ㅠ)

무사 알 타마리(요르단/프랑스 리그1 몽펠리에) 유세프 나세르(쿠웨이트/쿠웨이트리그 쿠웨이트SC)

PK판정을 선언 동료선수가 홈런을 때리며 동점골을 놓침ㅋ 요르단 홈에서 열린 친선경기컵으로 3대1 이란의 승 알타마리 이외에 힘좋은 돌파가 좋은 알리 올완하고 황의조랑 유사한 플레이 하면서 역동적인 무브먼트를 보여주는 야잔 알나이마트는 조심...

우리의 장점을 살리는 게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요르단보다 1골이라도 더 넣어서 꼭 승리하겠습니다." 한편 요르단은 '에이스' 알 타마리가 피로와 허벅지 부상으로 팀 훈련에서 제외된 가운데 마지막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이번에도 쉽지 않은 싸움이...

호브 앤 알비온) -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남자) 손흥민(토트넘/대한민국) 메흐디 타레미(인터밀란/이란) 무사 알 타마리(몽펠리에/요르단) - AFC 올해의 지도자상(남자) 황선홍(한국 U-23 대표팀/대한민국) 오이와 고(일본 U-23 대표팀/일본) 그레이엄...

조규성 아웃되고 정우영, 오현규 투입되어 한국은 더욱더 요르단을 몰아 붙이나 득점을 만들어 내지 못합니다. 간간히 알 타마리 선수의 드리블 역습이 위협적이었으나 김민재가 다 막아 냅니다. 11. 후반 종료 직전 김태환의 우측 돌파후 크로스가 오현규...

클린스만이 카드 세탁을 하려는 생각이 있을텐데 문제는 우리는 요르단을 1점차이상으로 이겨본적이 없고 무엇보다 리그앙에서 이달의 선수상 후보까지 올랐던 무사 알 타마리때문에 그렇게 여유있을것 같지가 않음.. 옐로 카드 너무 많이 받은게 문제네요..

요르단의 유일한 유럽파 프랑스 리그앙 몽펠리에 소속 무사 알 타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