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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인 날씨-관개 연동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했다. 최근에 동 기업은 수경재배, 아쿠아포닉스를 포함하는 8건의 턴키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신규 시스템 설치 농가에 활용법을 교육하기도 했다. Smart Green사는 한국 기업의 농기계 장치 구매뿐 아니라 솔루션...

떠는 요르단 시민들. 차이하네(찻집)를 통째로 집에 구현한 셈이다. 현대적인 암만의 모습. 암만은 저렇게 오르막과 내리막을...고양이 코앞의 새 (깃털에 저건 끙아인가, 설마?? ㅡ_ㅡ;;) 암만에서 후세인 다리를 건너 이스라엘, 예루살렘으로 갈 예정...

때 날씨가 차라리 나았던 것 같다. 나름 다 시기적절하게 다녀온 것 같아서 마음이 뿌듯하다. 먹구름이 끼어있는 와디무사...말 붙여 본게 계기가 되어 사막얘기를 하게 됐다. 사막에 가는 길이었는데 구름이 많이 끼어 포기하고 다시 암만으로 가는 길...

요새를 둘러싼 방어벽의 길이가 1.68km였다고 한다. <암만 시타델(암만 성채) 정상쪽에서 본 유적과 남문쪽> 두 번째 사진에...이스라엘, 요르단 여행 중 가장 우중충하고 조금 춥게 느꼈던 날씨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채가 시내 중심의 가장 높은...

한다. 암만 시내에 있는 JETT 버스터미널. 안내글들이 영어가 없이 모두 아랍문자다. 옆에 있는 청년에게 부탁하여 티켓을 구입...무게가 거의 1Kg가 나가는 것 같다. 한달 동안 배낭에 넣고 다녀야 하는데.... 요르단 트레일 1일차 2022.11.04 이르비드...

요르단 암만에서 와디무집 (2012년 9월) 택시는 와디무집에서 2시간 기다려주는 조건으로 왕복 40JD로 흥정. (2명이 다녀왔습니다.) 사람이 더 많을 경우 혹은 다운타운에서 출발하실 경우 40J에 흥정하기 어려우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암만에서...

끝났다. 요르단으로 넘어와서도 한동안 안개로 인하여 주위경관을 제대로 볼 수가 없었다. 국경에서 암만까지 오는 길은 사뭇 평지만은 아닌 것 같았다. 차가 높은 언덕길을 힘겹게 오르다가 가파른 내리막을 조심스럽게 내려가기를 여러 번 하였다. 10시...

대면 들린다. 갑자기 날씨가 나빠지더니 비도 오고 바람도 불어 추워졌다. 우여 곡절 끝에 재주 좋으신 팀원님 주선으로 옷이...숟가락을 넣고 기둥을 밀면 손을 떼어도 숟가락이 흔들린다. ​ ​ 장식용 분수 ​ 석주 기둥 길 버스로 돌아와 암만으로. 동네...

시리아, 요르단.. 웬만한 보통 숙소에 난방시설이라곤 라디에이터 하나입니다. 빨래나 마르면 다행이죠. 라디에이터 가까이 가야 열기가 다가올까말까. 이 세상에서 가장 매서운 바람은..겨울의 팔미라 바람이요, 가장 추운 밤은 알레포의 밤이요.. 페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