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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으로 먹는 시늉해서 요르단 모욕의 이유로 경고 먹은게 아님 주저 앉자 마자 심판이 휘슬 불어버림 걍 시간 지연 때문에 경고 먹은 것 한술 뜨기도 전에 심판 달려옴

2대1 깜짝 승리를 이끌었고, 베트남과 3차전에선 골맛까지 봤다. 술라카의 이라크 A매치 기록은 37경기 1골. 지난 1월 한국과 A매치 친선경기에선 교체투입되지 않았다. 이라크는 아시안컵 16강에서 '잔디 먹방' 논란 끝에 요르단에 2대3 역전패하며 탈락...

무사 알 타마리 - 요르단 주전 공격수 - 프랑스 몽펠리에 소속. - 9월 예선 1차전 쿠웨이트 경기 득점. - 좌측 발목 파열 부상...퇴장으로 인한 2경기 출전 정지. 아이만 후세인. - 이라크 주전 스트라이커 - 아시안컵 당시 잔디 먹방으로 유명. -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