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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유키 기무라 심판은 전반 황희찬의 부상으로 이어진 상대 두 차례 악질적인 태클에 카드 한 장 꺼내지 않았다. 황희찬은 10일 요르단 암만 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요르단과 원정 경기에 왼쪽 윙어로...

호, 대체 발탁으로 이승우·문선민 낙점...황희찬·엄지성 결국 부상으로 소집 [골닷컴] 이정빈 기자 = 요르단 원정에서 부상으로 쓰러진 황희찬과 엄지성이 결국 소속팀으로 복귀한다. 두 선수가 동시에 빠져나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전북현대 듀오...

요르단 원정에서 발목부상을 당한 황희찬 선수에 대해 해외 언론에서 추측성 보도(수술필요,8-10주 소요)를 한것이 국내 언론을 통해 확정적인 것처럼 보도되고 있음. 실제 MRI 검사결과 비수술 치료로서 회복까지는 빠르면 4주정도 기간이 소요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