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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보고(11월).xlsx 101.87KB 문수종합사회복지관 [요리하는 남자] 담당자 선현미입니다. 문수골 '마음지기' 만남식탁 요리하는 남자 11월 활동 안내입니다. 11월 활동은 요리하는 남자는 쌀쌀해지는 계절에 맞추어서 따뜻한 국물요리를 준비해...

출처: 여성시대 빠운스빠운스빠운스빠운스빠운스 나 트위터에서 보고 뭐 예명인가 싶어서 이거 영상 찾아서 봤는데 본명이 윤남노이고 남자 남에 늙을 로래 할아버지가 지어주신 본명이래 띠용 손주 이름을 왜 틀딱이라고 지어요 남요리사남 관심 1도 없음

남잔데 가정집에서 요리하고 영어 발음 ㅈㄴ서툴어 아이디 아는 사람 ㅠ

결혼한 결정적 이유가 “자상하고 본인이 요리 잘하니까 나중에라도 밥줘충은 아닐 것 같아서”였는데 밥줘충 됨 ㅋㅋㅋ ㅋㅋ.. ㅋ 이야 내 밥보다 마누라가 해 준 밥이 최고네 ㅇㅈㄹ..

왜 제모를 안하지..?

같은 것도 동시대 다른 나라보다 약간 앞섰을 것 같은 이미지랄까? 🌎 그러나 1950~1960년대 미국은 꼭 그런 것도 아니었다. 남자와 여자의 역할 고정화, 여성에 대한 편견이 사회 전반에 깔려 있었다. 사소하게는 분홍은 여자 색이요, 파랑은 남자 색...

텔레비전 광고에도 등장하지요. 셰프(chef)는 프랑스어로 식당 주방의 책임자를 뜻하는 말이라고 해요. 텔레비전에서 남자가 요리하는 모습을 보며 어르신들은 세상이 바뀌어 딴 세상이 되었다는 말씀을 하시기도 해요. 조선 시대에는 남자와 여자의 본분...

가끔 해보는건 좋은걸루~~ 오늘은 어제 남은 말벡이나 한 잔 하는걸루~~^^

영균아 오늘 과자 하는 거 진짜 재밌었는데 나중에 또 다른 거 할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