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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저고리에 풍성한 치마 “요물스럽다” 사대부의 한탄 2021.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니 저고리에 풍성한 치마 “요물스럽다” 사대부의 한탄 △ 조선후기 화원 화가 이인문이 그린 <미인도>. 겨드랑이 살이 보일 정도로 저고리가 짧고 소매통은 팔이 낄 정도로 좁다. 반면 잔주름 잡힌 치마는 풍만해 위는 갸날프고 아래는 풍성한 당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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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물스럽다! 2016.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크네가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나라걱정, 국민걱정, 외교.국방 발언 하는거 한번보소. 그동안 아무일 없다는듯이 지시하고 씨부리는데 정신병이 도진게 확실합니다. 헌재판결까지 청와대 처박혀서 티비보며 히죽히죽거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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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길과 인연을 맺지 못한 진양호 태극종주 2009.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났던 5차 산행에서 생겼던 일이 두 사람이 함께 한 6차 산행에서 다시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입을 모아 정말 요물스럽다. 하고 중얼거리며 가던 길을 재촉합니다만 진양호 태극 길은 우리들에게 쉽게 열어주지 않습니다. 217봉을 거치고 183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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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1월 10일 동안거 결제법어 2020.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싫어지면 그때는 내외간도 헤어지고 더러는 죽이기도 한다 말입니다. 그걸 생각하면 사람 마음이 참 그야말로 요물스럽다 말입니다. 참 요물스러운 것입니다. 우리가 인생에 참 불여의하고 또는 복잡하고 불행하고 또 그런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마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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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순교 2020.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베드로 : 나이 어린 내가 천주님을 아는데 나이든 당신은 왜 아직 모르시오? (관중들 박수) 연풍현감 : 나이 어린 것이 요물스럽다. 여봐라! 이놈을 쇠꼬챙이로 찌르고 인두로 지져라. 형방아전 ; 예이 ! (쇠꼬챙이로 유베드로의 허벅지를 찌른다.) 연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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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 2010.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팅이 끝나고서 천천히 가족사진란에 들어가서 올려놓은 사진도 한장,한장 구경 하였지요... 연발 신기하다(요물스럽다)를 연발하시며 사진한장,한장 보시는동안 웃음이 끝나질 않더라구요.. 앞으로 사진 마니 찍으셔서 올려주시면 할머니께서도 우리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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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ulture only styles [펌] 2003.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에야, 개를 싫어하는 사람은 별로 없지만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은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만큼이나 많다. '고양이는 요물스럽다'라는게 주된 혐오증의 이유인데, 발정기가 되면 어린애 소리를 내면서 밤새 울어댄다는 것이야말로 면제받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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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얘길 해볼까? 200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위에 사람들을 만나서 집에 걸어오는데는 얼마나 신나던지 괜히 대학 친구에게 미안하기도 했다. 사람은 신기하고 요물스럽다. 마음이 그렇다 이성이 그렇다. 뭐든지 잘 할 수는 없을까? " 머리는 차갑고 가슴은 뜨겁게 "라는데 머리는 어지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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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ㅎㅎㅎㅎ//졸렷..ㅡ0ㅡ;;냥냥 2003.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ㅡ;; 지금 편식하냐! 난 없어서 못 먹구만 --ㅋㅋㅋㅋ 날씨가 이상야리꿍꾸리 한게 요물스럽다?~! 엄용이 언제 또 선수 쳔냐 ㅋ 잘 왔공 자주자주 와 ㅋㅋㅋㅋㅋ 글도 남기공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