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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 뜻인데, 또다른 이름으로는 '사불산(四佛山)'으로도 불린다. 공덕산 서쪽능선 중턱에는 높이 2m, 한면이 1.5m인 바위가 있는데, 각 사면에는 불상(佛像)이 새겨져 있다. 이 바위를 일명 사불암(四佛巖)이라고 하는데, 이로인해 공덕산을 사불산...

공양하는 공양상입니다. 그 주위로 보상화(寶相華)가 구름처럼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응향각 향기가 모이는 곳이란 뜻이며, 스님들의 요사채입니다. 응향각(凝香閣) 편액 장경각 보물로 지정된 영주 부석사 고려목판(榮州 浮石寺 高麗木板)이 보관되어...

극락전, 요사채 2동을 세웠다. 그러나 1443년에 화재로 다시 소실되었고, 1447년에 옛터의 서쪽 1리쯤 되는 곳에 다시 절을 세우고 영축사(靈鷲寺)라 하였다. 그러나 김시습(金時習)이 부속 암자인 관음암(觀音庵)에 와서 머리를 깎고 출가했던 1455...

큰 절격(큰방)인 인드라망에 붙어있는 작은 절(작은 방)의 의미로서 지대방으로 하자는 것이지요..^_^* 요사채(寮-벼슬아치요, 舍-집사)보다 뜻도, 이름도 더 정겹지 않나요...? 지대방....(지[기]댈 수 있는 房-그렇다고 완전히 눕지는 말 것-왜냐하면...

심검당, 요사채 등이 있고 사찰 경내에 가장 오래된 유물로 금강탑(쌍탑), 유형문화재로 석조여래삼존상(제35호), 제469호 지장삼존 및 시왕상, 명부전 지장탱화(제468호)가 있다. 특히 석조약사여래좌상(보물 제1182호)은 불교예술의 중요한 문화재로...

곳이라는 의미로 심검당(尋劍堂), 부처님을 선출하는 장소라는 뜻으로 선불장(選佛場)이라는 이름을 쓰기도 한다. 스님들이 거주...동서(東西)로 배치되어 동서승당이라 했으며, 조선시대부터 '요사채'라 불리고 있다. 소박하고 검소한 건물이 특징이다...

지낸 뜻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방(方)과 원(圓)은 천지의 의형(擬形)이며 조화가 모두 거기서 일어나는 것으로 옛날 사상들을 설명하고 있는데, 참성단의 원과 방은 이러한 철학을 바탕에 두고 설치된 것이라고 여겨진다. ►기타 참고: 마니산 산록에는...

대웅전과 요사채가 실내 복도로 이어진 것이 특징이다. 화려한 단청이 있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아무런 장식이 없는 처마와 대웅전 외벽에 많은 창문이 일본색을 나타낸다. 조계종 제24 교구인 고창 선운사의 말사로, 동국사의 대웅전은 2003년 7월에 국가...

♣♣♣ 4월부터 수도암 요사채(기도실) 불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뜻 있는 불자들의 동참으로 요사채 기와 한장 한장마다, 우리 불자님들의 이름이 새겨지기 바라는 마음으로 사진 올립니다. 많은 동참 바랍니다. ~ 일련화 합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