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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에서 곧바로 택시를 타고 중산리 두류동 매표소 앞까지 가다. 택시로 1시간 걸려 10시 도착하다. 택시비 4만원, 예약된 모텔은 중산리 주차장 부근이어서 취소하고 매표소 부근에 남아있는 민박집에 투숙하다. 중산리 주차장에서 매표소까지 1.5키로...

파크모텔) ▶ 4. 30(월) : 완도 또는 강진 찜질방 6. 참가비 : 200,000원 ▶ 버스(임대.주유.팁.통행료 , 3일) : 50,000원 ▶ 청산도 선박비 (왕복) : 15,000원 ▶ 숙박비 (2박) : 25,000원 ▶ 조찬및 오찬 (4식) : 40,000원 ▶ 특식 만찬 (2식) : 40,000...

호텔이나 모텔처럼 생각하고 5호실을 예약하고 자기네 식구만 오붓하게 잘 수 있는 줄 알고 왔다가, 운동장만한 방에 수많은 사람이 같이 자야 하는 것을 보고는 한숨을 쉬었단다. 나는 이곳에서 몇 분의 회원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고 시원한 물 한...

있는 요산요수(樂山樂水)의 보석산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가야산 [伽倻山] (두산백과) 다시 하동 금오산..오른쪽으로 조그마한 산 두개를 넘어..노량앞바다가 있고..노량대교는 신백두대간 출발지 왼쪽 멀리 뽀쪽한 산은 억불봉...백운산은 구름에 가려...

콘도식 모텔인 오색온천 집은 낡았지만 인심은 아주 좋아요 . 잠이 안와서 한밤중에 찾아간 오색 약수터 계곡을 뒤졌으나 샘을 찾질 못하고 해매고 있으니까 인심좋은 가게 아주머니가 안내해주었다 . 안내판이 하나 있었음 좋겠다 . 계곡물이 흘러가는...

모두 요산요수하며 인자와 지자가 되시기를 기원하다. 09:03 우편 황토섬 그 넘어가 오늘 새벽 방문하였던 자연동 마을일 것이다 09:14 건너편은 강진면의 수방산일 듯 09:17 저건 무엇일까; 혹시 수위를 측량하는 시설인가. 09:26 건너편 강진면 옥정리...

정령치 모텔 사이로 내려선다. 60번 지방도 노치샘 지리산 둘레길과 겹쳐 둘레길 탐방객이 많았다. 물은 지저분해 식수사용이 곤란 덕운봉 이정표도 없고 트랭글도 울리지 않았지만 보호 노송 4그루를 지나 오른 첫 봉우리 수정봉 수정이 많이 난다고 해서...

불로 요산요수)’라는 친필 휘호가 남아 있다. 조선시대에도 소문이 자자했음을 알 수 있는데, 그 명성은 21세기인 요즘에도 여전하다. ▲ (좌)물맛이 좋기로 소문난 오전약수. (우)오전약수터 옆에는 주세붕이 찾아왔다가 썼다는 친필 휘호가 남아있다...

평림요산요수길 종합안내판. 죽산교를 건너서 산들길은 직진하고 삼남길은 왼쪽 강둑길로 잠간 가다가 평림천이 황룡강에 합수하는 곳에서 오른쪽 농로를 따라가 22번국도 지하통로를 통과하여 운평마을(지평동)표지석이 서있는 곳에서 잠시 쉬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