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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새, 금세 / 요새, 요세 ] 말할때는 몰랐는데, 글로 쓸 때 아리송한 맞춤법들이 있죠? 국어는 과학적인 언어지만 맞춤법은 정말이지 한국인도 어려워하는거 같아요~ ■ 금새와 금세 금새 다녀왔니? 금세 다녀왔니? 발음은 똑같지만 막대기 하나로 뜻이...

다 후자가 맞는거

욕심으로 요새 쌓으면 난공불락 일지언정 갇히여 사는것 아닌가하여 성 허물려 하오 성 무너트기전에 성 낮추려 하우 마음에 쌓은성 평탄하게 낮추려 낮아짐에 평온함 찾으려~~~~~

맞히다 7. 문안………………… 무난 8. 희안하다………………… 희한하다 9. 어의없다………………… 어이없다 10. 요세………………… 요새 11. 금새………………… 금세 12. 제작년………………… 재작년 13. 건들이다………………… 건드리다 14...

전 지금까지 요새로 알고 있었는데.................

순희가 (오자마자/오자 마자) 불이 나갔다. 4. 순희는 길동이의 따귀를 (사정없이/사정 없이) 후려쳤습니다. 5. 순희는 (요새/요세) 무엇을 하고 있는지 소식이 없다. 6. 저 입후보자는 청렴시에서 (내노라하는/내로라하는) 사람이다. 7. 글을 쓸 때는...

헤롯의 요새들 하늘에서 내려다본 헤로디온, 언덕위에 요세가 세워져 있다. ​ 유대인 반란 두려움에 살던 헤롯 ​ 광야 헤로디온 등에 ​ 더 높고 더 강한 은신처 건설 ​ 성탄절은 아기 예수 탄생을 기뻐하는 즐거운 날이다. 그러나 이 기쁜 날에 악역을 자처한...

헷갈리죠! 금세(금시에)와 요새(요사이)가 맞습니다. 대구 종로 쯔란 여기 꼭 드셔보세요. ㅇㅇㅂ ㅁㄹ은 안 가봤지만 여기 동파육이 절대 못지 않을 겁니다.(낫다고 하고 싶지만 경험 없어서 참음) 토달 돈꿔봐 바지락바지락 동파방지육 죽순이 서비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