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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숙과 미송의 신나는 유라시아 3회, 하바롭스크 》 2019.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주해 있는 Mall을 찾아갔다. 물론 예상대로다. 카트에 올라 앉은 저 후라이판 보소. 카트 만땅이다. 쇼핑에 흡족한 요숙. 찰칵 with 비니루 봉다리2. 요때까지만 해도 좋았다. 분명 성모승천 대성당이 근처에 있는데, 도보 기록 보소 얼메나 헛짓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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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숙과 미송의 신나는 은퇴기 뉴질랜드14회. Greymouth golf culb, 태즈먼해, Ross Beach Top 10 Holliday Park 》 2018.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5$ 카트는 20$로 안내되어 있다. 요숙이 계산하러 office에 가니 주유처럼 여기는 아예 주인이 없는 셀프골프장이다. 사진 속 요숙 앞에 빈 구멍들이 있는데 여기에 알아서 돈을 넣으면 모든게 오케이다. 홈페이지에 있던 전동카트도 실제 와보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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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288-원효이야기-1300년 전 -목정배교수-동국대- 97.5.15 2023.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다. 의상과 헤어져서 45-46살 사이 하늘은 자루 없는 도끼가 없나? 하늘을 지탱하는 기둥을 만들겠다. 진평왕 - 요숙공주를 ㅡ만나게 되었다. 원효의 50-51세로 본다. 卜性복성거사라 했다. = 아래 하보다 더 낮은 것이 복성이다. 복성거사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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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숙씨의 가오리 2007.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범한 모습 그저 보리멸을 안주로 하는 평범한 미송네 가족 전경 앗!! 경천동지!! 하늘도 놀라고 땅도 흔들리었다. 이미 요숙씨는 가오리를 잡기 전의 평범한 요숙이 아니었다. 보소 보소 이기 멍교? 다급한 요숙의 부르짖음이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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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숙과 미송의 신나는 은퇴기 - 태국 4 병원가기 》 2019.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영장 물을 꿀꺽한 탓이라 짐작한다. 어쨌던 요숙이 이국 타향 태국에서 처음으로 병원으로 행차했다. 아요이 종합병원에 온 요숙. 외국인 여자가 남자 셋을 대동하고 (운전기사, 통역 매니저, 미송) 나타났으니 여간 구경이 아니다. 간호사 아홉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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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 간 사람들 2023.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곡당麟谷堂 창수昌洙 대선사이시다. 1895년 2월 15일 인寅시에 전남 영광군 법성면 용덕리龍德里에서 돌아가신 밀양박씨 요숙堯淑 돌아가신 어머니 송씨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 비범하시더니, 14세에 출가하여 백암산 백양사 금성錦城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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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여가 문화 연구소 길주 샘과 요숙 샘 2012.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봐도 재미 있는 사진들 사진에 보니까 길주샘 근심 걱정이 없네 요숙샘의 자신감과 당당함을 가져 가세요 권윤경 원장님은 사진에서 멋지게 멋지게.....우리 연구소 식구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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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숙씨~~ 할말 있어-------------------------핀 200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사람에게 웃어 주세요 사랑하는 사람의 미소는 백번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보다 더 큰 효과가 있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용서할땐 그냥 미소만 지어주세요 괜찮다는 말 백마디보다 따스한 눈맞춤의 미소가 더 효과가 있어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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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숙 중국기 2011.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 넘 집에서 일박하고 갔으니 남들보다 박수가 일박많다. 아래는 중국에 돈 쓰러 가는 표정 도착한 중국의 첫 인상 한자와 빨강색이 눈에 띤다. 사복 정복 몽땅 경찰이고 군인이다. 뭐 데모 예고되어 있었나?... 자유로운 관광객들과 아주 대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