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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지만 나는... 못견디겠어 일단 내가 사우나 갈 때 준비물 - 기초 스킨 토너 로션 - 바디로션 - 다이소 때장갑 - 다이소 때비누 - 정준산업 요술장갑 - 샴푸 - 트리트먼트 2개 - 바디워시 - 샤워타올 - 발 각질 제거 - 팩 - 폼클렌징 ⭐️ 다이소 허니 율피...

인스타에 그거 광고 자주 올라와서 사볼까 하는데 효과가 좋은지 모르겠네요 세안할때 요술장갑으로 하는데 그것도 좀 자극적인거 같아서 사서 써볼까 싶어요

겨울에는 때 안나오는데 여름에는 맬 요술장갑으로 때미는데도 맨날 때가 나와

우리 요술장갑 친구를 축하해 주자. 요술이 아들이~ 그 동안 길고도 험난한 산을 넘었던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남들처럼 과외도 학원도 다니지 않고 서울의대를 다니다 드디어 우리나라 최고의 병원 "서울삼성병원" 에 합격을 했단다. 더구나 며느리감도...

보고를.. 근데..들려온 소리.. 형네 가고 있어염.. 울집엔 왜? 그냥 전해줄거도 있고해서 왔답니다.. 이시간에.. 겨우 요술장갑 두쌍 갖다주러 영종도서..안양까지..ㅠ 눈물이날뻔..ㅠ 고맙다..유부남진규야..ㅋㅎㅎ 너땀시 올해 구리스마스 쬐게 해피하네...

머슴애, 엄마의 오른손을 꼭 잡고 휘둥그레 세상을 익히는 눈치다 천원 한 장에 두 켤레라고 꼬두기면서 목이 쉬어버린 요술장갑장수가 그 앞을 막 지나가다 아뿔사, 집을 나설 때 나는 약을 먹으라는 아내의 말을 깜박 잊어버리다// 천안에서 / 문덕수...

머슴애, 엄마의 오른손을 꼭 잡고 휘둥그레 세상을 익히는 눈치다 천원 한 장에 두 켤레라고 꼬두기면서 목이 쉬어버린 요술장갑장수가 그 앞을 막 지나가다 아뿔사, 그때 나는 약을 먹고 가라는 아내의 말을 깜박 잊어버리다 이 시에는 지하철을 탄 젊은...

요술장갑...미끄럼방지 장갑이죠=_=;; 천원에 팔던데 저번에 하나 샀습니다. 하얀 똥그라미들땜에 매우 추하게보입니다ㅠㅠ 그런데 사진찍는데 카메라가 안미끄러져서 좋더군요ㅋㅋ 요술장갑 안미끄러져서 정말 편해요ㅎㅎ 잡상인이 파는건 다 않좋은건줄...

장갑이랍니다. 요술장갑을 끼고 소원을 빌면서 양손바닥으로 박박 빌어보세요 퍽 하고 뭐가나온답니다..그때 빌어요.. 소원성취 내껀 특별하답니다.. 비나이다..비나이다.. 내년에도 쭉~~같이댕겨요..요술장갑 땡큐!! p.s 요술장갑 못받은신분 나에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