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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서 생의 마지막을 보내게 된다. 고려시대에 60세가 넘어 경제력을 상실한 노인들은 밥만 축낸다고 모다들 자식들의 지게에 실려 산속으로 고려장을 떠났다고들 하는데 (실제로 고려장은 일제가 만든 거짓 역사였다) 오늘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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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도] 치아 다 썩고 온몸 꽁꽁 묶인 요양병원... 병 얻어오는 '현대판 고려장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rticle/469/0000773875?ntype=RANKING 치아 다 썩고 온몸 꽁꽁 묶인 요양병원... 병 얻어오는 '현대판 고려장' "저희 병원에 오시면 부모님처럼 편안하게 모시겠습니다." A요양병원은 홈페이지에 이런 소개글을 실으며 환자 가족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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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고려장 요양원 /요양병원 2023.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대판 고려장 요양원 /요양병원 지난 주에는 강서구에 있는 한 요양원(療養院)에 다녀왔다. 한참을 앉았다 나올 때는 마음이 어두웠다. 그 곳에 계신 분은 나이 먹은 아들보고 계속하여 집에 보내 달라고 졸랐다. 아들은 엄마가 여기서 좀 나으면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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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려장 ㆍ요양병원 2023.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곳에 갈 거면서,결국엔 나를 낳아 준 부모님을 고려장에 보내야 한다니.. 잡지도 못하고... -'그리움 한 잔' 중에서 신 고려장(요양병원)신세 지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합시다. 건강하게 장수.. 필수는 소식, 다른 생활습관은? https://naver.me/FQI2z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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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요양병원 의사가 쓴 글 202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0세 넘어 경력을 상실한 노인들은 밥만 축낸다고 모두들 자식들의 지게에 실려 산속으로 고려장을 떠났다고들 하는데, 오늘날에는 요양원과 요양병원이 노인들의 고려장 터가 되고있다. 한번 자식들에게 떠밀려 그곳에 유배되면 살아서 다시는 자기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