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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머니 병문안 가려는데 아직 마스크 써여하나요??? 집에 쟁여둔거 한 1000갸잇는거같은데 사기 아까워서요ㅠㅠㅠㅠㅠㅠㅠ

ㅜ 그런 생각하지 말라고 내가 곧 찾아가겠다고 하고는 저도 시간이 잘 안맞아 못갔다가 이번 연휴에 다른 친구랑 같이 병문안을 갔어요 요양병원 면회는 처음이라 떨리고 아픈 그친구 보는것도 사실 떨렸어요 마음 아플까봐ㅜ 병실에 들어갔는데 전 제...

한상호신부님 큰형님이신 나우빌구역 한상국안드레아 형제님을 미리내성지로 병문안하고 병자를 위한기도 드렸습니다 나우빌구역과 마평구역 합동으로 형제님들이 병문안(한상국안드레아-96세)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따스했던 해후의 시간이 있었 습니다. 센터 이용 발달장애인 한분이 낙상을 하여 척추수술을 한 다음 요양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고 있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찾아가지 못하다가 오늘 만났습니다. 수술한지 한달이 넘었는데 아직 걷지 못하여...

💒 요양병원 통신 (44) 이국화 밥 한 술 떠 넣는데 뭐가 걸린다 돌인가 하고 보니 이빨이다 거울을 보니 앞니 빠진 할매 거기...꾸미던 지난 날 나는 얼마나 가증한 위선자였던가 누가 병문안을 오면 만날까 안 만날까 외람된 걱정하고 앉은 86세 앞니 빠진...

준비하먄사 요양병원 측에 상황을 설명하고 면회 가능 여부를 문의했더니 최근 독감이 기승 중인데 면역력이 약한 분들에게는 매우 치명적 위험이 될 수 있어 곤란하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아~!! 보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환우분들의 건강을 생각하면...

병문안 8월11일 숨쉬기 조차 심들고 들쉼은 호흡기에 의지 하고 있다..눈만 껌벅이고..빨리 좋아져야 하는데 분길한 생각이 머리에 가득하다 모든근육은 빠져나가고.. 다리종아리는 뼈만 보인다 좋던몸은 앙상하고 과연 사는것이 사는것일까..맨날 같다고...

함께 병문안을 10월 중에 추진할려고 하였다. 그러나 람보림, 오밸로 부부가 한달간 프랑스 여행으로 11월로 미루었다. 10월31일에 애니박한테 11월 중에 들리겠다고 우선 약속을 받았다. 날자를 선정하는데는 안비막개한 아스트라전의 일정에 맞추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