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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요양보호사협회[요양보호사들의 수다]
요양보호사의 보람과 애환을 나누면서 살맛나는 요양현장을 꿈꾸어 봅니다. 더불어 요양보호사들의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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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임금, 이동시간 포함 총 근무시간 기준 계산해야” 2025.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직하다’고 제시한 바 있다. 하지만 보건복지부와 함께 노인장기요양보험 주무부처인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재가방문요양보호사 임금 지급에 대해 서비스 제공시간만을 기준으로 산정하도록 명시했다. 원거리교통비용 규정도 실제 적용 대상 소수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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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 종사자(요양보호사)의 임금 관련 사례 2 2025.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2 장기요양기관에서 근무 중인데, 대표자가 임금을 삭감․체불하고 있습니다. 임금을 공단이 대신 지급해 줄 수 있나요? □ [근거] 관련 법령 「근로기준법」 ‣제17조(근로조건의 명시) 제1항 및 제2항 ‣제36조(금품청산) ‣제43조(임금지급) ‣제48조(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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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어르신 복지의 출발점이자 사회적 의무 2025.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고령사회에서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국가적 과제이며 반드시 해결해야 할 사회적 의무이다. 요양보호사들은 낮은 임금, 불안정한 고용, 과중한 업무 부담 속에서 근무하고 있다. 2024년 기준 요양보호사의 평균 급여는 여전히 최저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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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보수교육비 지원하라(2월 돌봄현장 증언의 날) 2025.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가지 않을 것입니다. 처우개선을 위해 무엇보다 근속에 따른 호봉제를 시행해야 합니다. 2022년 국가인권위는 요양보호사 표준임금 가이드라인이 마련하라고 권고하기도 했습니다. 12. 모두가 어렵다고 합니다. 최저임금으로 기본 생계비조차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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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요양보호사 도입 계획 철회하라 2025.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꽤 돈이 들거 같은데 이 예산으로 우리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을 하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여차하면 해고하는 1년짜리로 계약하고, 근속경력 인정도 없이 최저임금이 우리 임금이니 자격증 있는 사람은 260만명임에도 일하는 사사람은 70만명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