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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제천요양원 밥상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전간식) 와플쿠키, 밀크티 (점심식단) 잡곡밥, 청국장찌개, 돈갈비찜, 쑥갓나물, 배추김치, 치커리유자샐러드 (오후간식) 가마솥통닭, 매실주스 오늘 어르신들 모시고 역전 오일장 구경갔다가 사 온 가마솥 통닭~ 옛날 통닭맛이라고 참 좋아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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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요양원에서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니다, ♡ 詩作 노트, 가울 햇살따라 아들 딸들의 손잡고 요양원으로 입소하시고 한달에 한두번 찾아와 짧은 대화 나누고...몇해 하다보니 세월의 힘을 감당하지 못하고 겨울 노을따라 꽃가마 타시고 다시 못올 고향으로 떠나시는 인생의 모습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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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풍경! 외 5건 [이수범회장님의 카톡에서] 2023.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는 요양원 퇴소를 못하게 규정해 놓고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퇴소를 못하게 규정해놨다는 것 꼼짝없이 오고 가지도 못하게 계약을 했으니.. 나중에 나가고 싶어도 나갈수가 없다는거 이거 명심해야 합니다. 계약시는 본인도 입회하에 이 항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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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초 문명 마고 직녀 견우 나반 아만 아마뷔우 가마뉘우 (소 牛 = 뉘우 . 누에 = 뉘우) 진짜 뉘조는 견우 태자이다. 2023.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류 최초 문명 마고 직녀 견우 나반 아만 아마뷔우 가마뉘우 (소 牛 = 뉘우 . 누에 = 뉘우) 진짜 뉘조는 견우 태자이다. 견의...bc8937 환단원류사 박민우] [오전 10:20] 강태사님 근황 요양원에서 건강을 많이 회복하시고 곧 퇴원해도 될 분위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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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2022.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마솥 등에 업고 내 집 온지 삼십 여년 솔잎 깔고 송편 찌며 고기삶고 안주 끓여 벗들 불러 한 세월 보냈네. 장작불 그을음에 검은 재 끌어 않고 솥뚜껑 밀고 넘쳐나는 눈물이 이 몸 늙어가는 것을 안타까워하는구나! 오늘 창밖을 바라보다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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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여름 방학을 끝내고! - 영월 제천 경계를 넘나들며 꽃 기경도 하고 작은산 한바꾸 돌기~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님이 요양원에 있는 모친 면회를 온다케가 여동생하고 일주일 전에 면회를 갔다왔지마는 멀리 안동에서 작은 숙모 걱정되가 온다카는 누님을 혼자 가라 칼수도 없어 여동생 부부하고 같이 함 더 가기로~ 면회를 하고나서 점심을 무러 매제가 아는 들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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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마(이미자)-가수 이미선-서울 봄날요양원 봉사공연(2019.3.2) 2019.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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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걸어보는 어릴적 수학여행 길! - 경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금관총을 지나 경주대릉원으로 돌아오다~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요일 요양원으로 모친 면회, 토요일은 안동 잔치에 바쁘게 갔다오이 일요일은 마님 생일!~ 산에 간다 카는 말을 꺼냈다가는 중상 아이마 사망이라 둘째 넘 가족들하고 해피뻐스데이 카미 마님이 좋아하는 카스테라 빵에 꼬바났는 촛불을 끄고 2군 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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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별곡 Ⅲ-62]오매, 이걸 어쩐다냐? 온 들판이 삘건허네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가마에 16만원이라는 말도 들었다. 이것 참, 커피값보다 못하다며 언제까지 자조만 할 것인가?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고 버젓이 말하는 공복公僕의 우두머리는 누구인가? 민생은 어렵지만 곧 회복될 거라고 말하는 높으신 경제관료들은 또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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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가마 구경 세대. / 28. 첫날밤 새신랑이 새각시 옷 벗기는 것 구경한다고 올망졸망 문고리 잡고 들여다 보다가 신랑이 뿌리는 간장물 덮어쓰면, 불 꺼진 색시 방에 청양초 불 때워 매운 연기로 신랑 각시 괴롭히던 장난끼 세대. / 29.브레지어 없이 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