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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와 끝없는 갈등..막말까지(‘조립식가족’)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최무성이 김혜은과 한바탕 실랑이를 벌였다. 최무성은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극본 홍시영, 연출 김승호)에서 아들의 거처를 두고 이혼한 전 v.daum.net

추천하고 난 뒤에 3,4 부 보면 어라? 이러다가 5부 넘어가면서 부터 점점 짜게 식게 됨. 보통 그즈음 되면 내가 추천한 사람들이 보기 시작하는데 말릴수도 없고 애매해짐 난 드라마 추천하는거 좋아하는데 끝까지 재밌게 보는 드라마가 없어서 슬프다. ㅜㅜ

# 졸업 tvN 토, 일 드라마 #커넥션 SBS 금, 토 드라마 #우리, 집 MBC 금, 토 드라마

드라마 좀 추천해줘

밥 먹으면서 볼 드라마가 없네요ㅠ

ㅊㅊ ㄷㅇㅋㅍ 한 10년 전만 해도 부자인 주인공이 꼭 스쿼시 쳤음 이렇게 보통 2인 벽에 다 공 튕기고 치는 거 혼자도 침 주로 나오는 대사 (어린시절 부터 알던 집안끼리 아는 동생이 훌쩍 커서 다시 남주와 재회 여주 신경쓰이게 만드는 역할 그러나...

왜 그런가 했더니 편성표 보니 답 나옴.. 어쩌다 마주친 그대랑 낭만닥터 김사부 밖에 안보고 있었네.. 그나마도 "왁! 너무 좋아 꿀잼!!" 이런 느낌은 아니라.. 옛날 드라마 중에 김과장 보고 있는데 그게 더 재밌다. 이로운 사기 찍먹 해볼까..

고려거란전은 빼고 그건 보고 있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