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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보고 제가 운전할 때 쓰는 단어가 먼저 떠오르네요. 그래서 그건 아닌거 같고..ㅎㅎ ㅅㅂ~~ 수박이라는 단어가.. 그러고 보니 수박이 먹고 싶네요. 요즘 수박 구하기 어려워서 만들기로 했지요. 제가 떡을 좋아해서 가끔은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그 중...

수박쥬스가 땡겨서 주문 했는데 이렇게 튼튼하고 빵빵한 뽁뽁이?로 왔네요 끝내주네요 이 뽁뽁인 배낭에 넣어서 디팩으로 써도 될거같아요 비상시 튜브로 써도 될듯도 하고요 세상이 점점 좋아져요~~ 갑자기 늙는게 싫으요 이제 자르고 갈아서 냉장고에...

어렸을때부터 수박의 그 향이랄까.. 그게 좀 싫었는데 요즘은 거의 물처럼 흡입중 수박 그 동안 편애해서 쏘리쏘리🙏🏻🙏🏻🍉🍉🍉

수박 비싸던데 맛 어떤가요… 부모님 사드릴려니 맛없을까봐;;

수박도 과당이 있고 칼륨 많다지만 아이스크림 한그릇 떠먹는거 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서 그냥 수박 먹음. 그전엔 아이스크림 한그릇 퍼먹었어

워낙 장마가 길어서, 올여름엔 한번도 안 샀는데, 오늘 오후에 청과시장 갈까해서요.

고 내년을 기약할 것이라는 내용으로 마무리된다. 아직 4월이 채 지나지 않았는데도, 벌써 초여름의 날씨를 보이는 요즘에 더욱 시원한 수박이 생각난다. 어느덧 여름이 눈앞에 온 듯한 기분이 들어서, 수박을 소재로 한 이 그림책이 더 흥미롭게 느껴졌다...

요즘 수박 진~~~~~~~~~~~짜 맛있어요 꼭 드세요 음쓰가 많이 나와 귀찮지만 진짜 맛있음 ㅠ 올해 수박 5통째 사먹었는데 실패 없었어요 지쨔로 강추🍉

https://www.youtube.com/watch?v=Y-IPjelNDKA 요즘 이런 수박 절대로 먹지마세요! 콩팥 다 망가집니다.. (수박과 같이 먹으면 보약이 되는 음식, 수박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