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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한 방울도 모범식당! 나원래 예사 빨묵했는데 혜택 줄어든 뒤로는 리뷰포인트도 안쌓음... 종이책 사고싶은데 교보 예사 알라딘 중에 어디가 나을까?! 혜택 주는거 다 거기서 거기인가??

검색 허용 해제 필수 파친코 드라마만 보다가 시즌2는 못봤거든 시즌1 이제 봤는데 잼ㅆ어서 책 샀다?? 진짜 존잼이더라;;; 읽느라 시간가는줄 몰라씀 소설로 좀 맛들려야 읽을거 같아서 샀는데 하 책이 더 재밌드라

요즘 읽고 있는 책 두 권 소개해요. 첫번째 책은 너무나 유명한 양귀자님의 모순인데 이제서야 읽게 되네요. 명성에 비해 너무나 베일에 쌓여있는 작가님이라 어떤 스타일의 글을 쓰시는지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고 잘 읽히네요. 문장이 간결...

더 스크랩 📚 메리 셸리_ 프랑켄슈타인 pic.twitter.com/xRpDr6TDHf — 김빵순🕯 (@kimbreadlover) November 24, 2024 항상 책을 너무 많이 사서 엄마한테 혼난다고 함 ㅋㅋㅋㅋ 병렬독서를 하는 바람에 항상 책을 잔뜩 사서 어머니한테 혼난다는 심은경...

저녁에 시켰는데 지금 배송옴.. ㅠ 뭔가 죄책감들어 이렇게 빨리는 필요없는데 날짜 바꾸는건 오히려 돈을 추가해서 바꿔야된다더라고

한참 번아웃이 왔었거든요~ 한번 읽고 다시 읽는중인데 맘님들도 같이 읽으시면 좋을거같아요^^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가슴이 답답하고 잡 생각도 많아지는 요즘을 보내고 있는 달곰입니다. 저는 이런 슬럼프에 빠지면 평소 안읽던 책을 읽어요. 요 며칠 읽은 책들이에요. 술술 읽히는게 잠시나마 마음의 생각이 평온해...

읽던거 다 읽어가서 슬슬 책 정해야되는데 뭐 읽을지 고민이네... 고민중인건 귀신들의섬..

출처: 여성시대 비밀의늪 ㅁㅂ 트위터리안 살림하는 도로로 인장 2024년 상반기 딱히 대박터진 책은 없다 그럼에도 암암리(?) 독서하는 사람들 사이에 입소문이 났던 책을 목록 삼아서 이중 나는 얼마나 읽어보았나? (=얼마나 영업당했나) 한번 알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