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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5장 세 번째 표적, 세 번째 설교 2024-3-12, 화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정기도문-2024-제11주-요한복음 5장.pdf 351.70KB 가정기도문-2024-제11주-요한복음 5장.docx 81.20KB 요한복음 5장 세 번째 표적: 안식일에 걷지 못하는 병자를 고치심, 세 번째 설교: 예수님에 대한 다섯 가지 증거 (찬송 453장) 2024-3-12, 화 맥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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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3설교 / 요한복음15장18-27절 / 세상이너희를미워하면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죄에 대하여 드러내시길 23절은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고 말씀합니다. 이미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5장에서도 이와 비슷한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아들을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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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6일 주일오전설교: 마태복음 5장 17-20절: 완전한 율법의 완성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습니다. <요한복음 6장 60-63절>: 60 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한 대 61 예수께서 스스로 제자들이 이 말씀에 대하여 수군거리는 줄 아시고 이르시되 이 말이 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 62 그러면 너희는 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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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5장 1-9절 / 베데스다 못의 진실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음 5장 1-9절 / 1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2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3그 안에 많은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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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08장 주해와 강해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드로의 설교를 들은 유대인들은 마음의 찔림을 받았고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고 그 날 3천명이나 세례를 받았다(행 2:36-37, 41). [29-30절]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아버지께서](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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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부활절 설교 요한복음 11장 25-26절 부활의 주님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활절 설교 ○ 요한복음 11장 25-26절 부활의 주님 오늘은 부활절입니다. 부활절은 말 그대로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이신 우리 주님이 다시 사신 것을 기념하며 축하하고 감사하는 날입니다. 부활이라는 것은 죽었었던 것을 전제로 합니다. 완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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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5장 24-29절, 제목: 주의 음성을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202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주 설교 요한복음 5장 24-29절, 제목: 주의 음성을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자기 생각대로 살아갈 때 인간은 불행이 시작됩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목적이 있다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살아가도록 할 계획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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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제목 (14) 두 가지 비밀(3) <2024년 4월 7일 주일 오전>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절 설교 자 : 박 한서 목사 <2024년 4월 7일 주일 오전> 사랑하는 행복 가족 여러분! 우리는 매주 <요한 계시록>을 공부 합니다 오늘 본문 <요한 계시록>1장 20절 말씀입니다 20절 네가 본 것은 내 오른손의 일곱별의 비밀과 또 일곱 금 촛대라 일곱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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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0일 월요 새벽 경건회 [찬송: 참 아름다와라, 설교: 마태복음 5장 1-2절, 열방을 위한 기도: 모리타니, 인도 202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례 요한은 "능력 있게" 설교를 하였으나, 그리스도는 "이들을 훨씬 능가하였다." 그는 영원하신 지혜자로서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아버지의 품속에 계셨으며," 그의 뜻을 완전히 아셨다(요 1:18). 우리는 앞 장 바로 끝 부분에서 볼 수 있었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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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부활 vs 심판의 부활 (요한복음 5장 1-29절, 부활절 설교) 2023.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한복음 5장 1-5절에 “유대인들의 명절에 예루살렘에 올라가셨으나. 히브리어로 ‘베데스다’라고 이름이 붙은 연못이 그 양의 것 곁에 있으며. 물의 움직임을 기다리는 병든 자들, 눈먼 자, 절름발이가 드러누웠으니. 이는 천사가 시간을 따라 그 연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