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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5장과 같이 안식일의 율법적인 의미(하고, 안 하고의 문제)에만 집착하는 유대인이 예수님이 안식일을 범했기 때문에 죄인일 수밖에 없다고 결론을 내림으로써 그가 한 일에 대해서 시비를 하는 장면입니다. 시비는 직접 예수와 바리새인들이 하는 것...

제 5장 참된 교제의 기초로서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믿음의 결과와 성도의 견인 구속사적 개관 : 본장은 본서의 결론부에 해당하는 장이다. 지금까지 본론 1:5-4:21에서 사도 요한은 도덕적으로 타락한 적그리스도와 그에 미혹된 사단의 자녀들의 삶과...

복음 5장 24-29절에 “나의 말을 듣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가지나 그 죽음에서 그 생명 안으로 옮긴 것을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라. 죽은 자들이 그 아들의 음성의 들을 시각이 오니 듣는 자들은 살 것이니. 이는 마치 그 아버지께서 생명을 그 자신...

요한복음 5장 35 요한은 켜서 비추이는 등불이라 너희가 한때 그 빛에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 35 He was a burning and a shining light: and ye were willing for a season to rejoice in his light.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