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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 124개 댓글이 난무하는 잼잇는 행시방 모르는 친구들은 모르지롱...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x.com/EVERYDAYMUK/status/1864636711734575456?t=2x3JlTgK_og_j6aKYGcQTw&s=19 야옹이 사람 진짜 좋아했는데 폭설때 걱정되서...

딸이 2년제 다니고 다른지역이라 학교앞에서 자취하는데요 남자친구가 딸자취방에서 아에 살다시피한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남친은 4년제 대학1년다니다 군대 제대할때쯤 딸을 만났고 사귄지는 1년 다되었는데 올해 복학한다고하고요 근데 군제대후에 딸...

방금 보라님 마쳤어요 오짜면 담대히도 단아한 미소로 우아함과 아름다움 성실히도 하시는지 최고 였읍니다 이른 새벽 영월에서 달려왔거든요 장미 한송이 품고서 혹시 몰라 어제 밤 조그마한 가게에서 만들어 달래서요 혹시 다른 일이 생길까봐서 작게...

출처 : 여성시대 고죠사토루 👇안무서움 끗 다봗으면가바요!

라이브 방송을 하려고 몇번 리허설을 시도했는데 결국 제일 큰 이유는 에어컨이 고장나서 못하고있어요^^; 저는 지금 선풍기를 틀고 살고 있습니다; 에어컨 없이 하려고 했더니 선풍기 바람소리가 마이크를 타고 너무 크게 들어가더라고요...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즐거운 명절 연휴를 즐기고 있네요 일 하는것도 놀이처럼 즐기는 여유를 만끼하는 나날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반신욕하고 밥 하고 갈비굽고 명절 반찬과 맛나게 반주도 한잔 즐겼습니다 12 쯤 아들네 도착할거라고 알렸으니 여유...

평소에 좋아하던 손님.. 스무디 왕창 드렸슴다. 레시피보다 조금씩...더 했는데 조금이 모여서 넘칠줄은 몰랐죠 하핳 이건........ 케챱 많이 달라해서 해봤는데 너무 몬생김.. (혹시 손이 부자연스러워서 어떠한 의심이 든다면 절대 아닙니다. 혹여나...

코로나 전에 만남을 하였던 끝말잇기방 세월이 유수와 같이 흐르고 나니 그때의 그 시절의 추억이 뇌리를 스쳐가는 시간 입니다 어찌 변했을까? 나처럼 흰머리로 채색되었나? 아니면 땅을 사서 고랑을 더 파내려가고 있으려나... 기억이 인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