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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개미창(欲蓋彌彰)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욕개미창(欲蓋彌彰) 『春秋 左氏傳』에 있는 말. 잘못은, 덮으려고 할수록 더욱 드러난다는 말이다.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말을 낳는다. 또 감추려 할수록 거짓만 더 커지고, 결국 밝혀진다. 이러면서 무슨 도덕과 인성교육을 얘기하는가. 부끄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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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명소저(彰明昭著) 2024.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영창사(侈榮彰賜), 덮으려고 하면 더욱 드러난다는 뜻으로 나쁜일을 감추려 하면 더욱 밝게 드러나게 됨을 이르는 말을 욕개미창(欲蓋彌彰) 등에 쓰인다. ▶️ 明(밝을 명)은 ❶회의문자로 날 일(日; 해)部와 月(월; 달)의 합해져서 밝다는 뜻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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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님 말씀-산중담론-13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치지 않는 것. 이것이 바로 잘못이다.” ’과이불개‘ 외에 '2022년 올해의 사자성어'의 후보로 꼽힌 말들로는 '욕개미창(慾蓋彌彰)', '누란지위(累卵之危)', '문과수비(文過遂非)', '군맹무상'(群盲撫象)’ 등이 있었다고 한다. '욕개미창(慾蓋彌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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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개미창(慾蓋彌彰 2022.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치지 않는다’는 뜻이다. 전국의 대학교수 935명이 설문에 응했다. 과이불개는 476표(50.9%)를 얻어 압도적이었다. ‘욕개미창(慾蓋彌彰)’은 137표(14.7%)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욕개미창은 ‘욕개미창(慾蓋彌彰)’은 137표(14.7%)를 얻어 2위를 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