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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할머니가 목적지에서 내리면서 요금 계기판에 5,000원이 켜진 걸 보더니 3,000원만 내고 내리는 거 아닌가? 기사가 "할머니...들어와 앉자 종업원이 냉면을 내어오면서 냉면위에 고기 어떻게 할까요?. 스님 왈 "이시 x 놈아! 바닥에 깔아! (냉면바닥...

듣고 면발이 목구멍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급적 냉면을 먹을 때는 침묵을 지키는 게 좋다. 잘못하면 ‘요사를 떤다...전주 콩나물 해장국집 주인장 할머니가 아주 입이 거칠어서 '욕쟁이 할머니'라는 별명이 붙었었다. 어느 날 전주에...

해요. 새로운 음식을 드시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는 곳입니다. 저도 따뜻한 육수에 넣어 먹는 냉면은 무슨 맛일까 정말 궁금하네요~~ 5. 욕쟁이할머니포차 위치 : 서울 강남구 선릉로132길 3-3 지하1층 대표 메뉴 : 가이바시떡볶이 (30,000원) 할머니가...

하고 먹었는데 지금은 가격도 오르고 맛도 그냥 그렇고 욕쟁이 할머니의 정같은게 아니라 진짜 기분나쁘게 사람대하면서 장사...주차장비 까지 냈는데 결코 싸게 먹은것도 아니고 진짜 7천원냉면에 그흔한 김치 하나 없이 육수만 딸랑 나오면서 돈내고...

요렇게 소소한 개인적인 컨셉도 있습니다.. 순천에 가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빨간색만 고집하는 욕쟁이 할머니도 컨셉이고 ..세수대야 냉면도..커다란 왕만두도..인형이 많이 전시된 가게..혹은 돌로 지어진 집..바다가 잘 보이는 식당등 모든걸...

숨은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이장엔 욕쟁이 할머니가 계시는데 누구라도 서투르면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습니다. 할머니의 국수맛은 일류 냉면집도 게임이 안됩니다. 인심도 좋으셔서 마구 퍼주십니다. 순대잘먹는 아이들에겐 순대꽁지를 성큼 잘라 손에...

2808 * 욕쟁이 할머니집 (가마솥 우거지 해장국)-> 031-542-4939 / 경기도 포천군 소흘읍 고모2리 231-2 * 서대문 원조 숯불 돼지갈비 통술집 (세 할머니가 운영하는 곳) -> 362-3048 / 서대문경찰서를 지나 서울역쪽으로 * 바곱창 (신세대 곱창집) -> 546...

비빔냉면(4,000원) 된장찌개(3,000원) 드럼통장작구이 주소: 경기 양주시 남면 신산리 76-1 4. 백년간장게장(양주)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게장 맛집의 숨은 고수. 짜지 않고 담백한 맛의 게장이 일품인 이곳은 인원수대로 주문할 시 맛있는 게장을 무한...

전 ‘욕쟁이할머니’께서 개업한 이래, 콩나물국밥을 300그릇만 팔고 문을 닫는 것에 자주 들르던 시인들이 ‘삼백집’이라 명명하였다. 지금은 다른 콩나물국밥집들과 마찬가지로 24시간 영업이다. 구이면 백여리 산계곡에서 옹기시루로 콩나물을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