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강화 욕쟁이 할머니 보리밥집 인천광역시 깅화군 보리밥 상차림 ⓒ copyright soodong-p 예전 어느때인가 이 집 관련 포스트가 다음 메인에 오른 적이 있다.(http://blog.daum.net/b-pyung/11121038 )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내가 생각한 바와는 다른 방식...

창수 산악회 권오순 부회장이 "인천시 강화군 길성면 온수리 665번" 강화도 전등사 주차장 내에서 "서울식당" 욕쟁이 할머니 보리밥집을 개업하여 찿아주시는 모든분들께 정성을 다해 모신다는 신조로 운영하고 있으니 시간이 허락되시면 전등사 유명 사찰...

여담도 나누면서... 생각보다 강화도가 꽤 넓더군아 첫 만남후 우리는 점심을 먹으러 갔어 잊지못할 노래하는 욕쟁이 할머니 꽁보리밥집 천 춘 자(75세) 032-937-0396 (강화 길상면 초지리 전등사 근처) 야! 이년아 한가지로 시켜 (주문)! 이놈아 ! 그냥...

나홀로 미친듯이(?) 싸다니다가 만난 맛집입니다. 욕쟁이 할머니집.. 정확히는 " 노래하는 욕쟁이 할머니 꽁 보리밥집" 이집을 운영하고 계시는 천춘자 여사님..나이는 끝까지 비밀이십니다 ㅎㅎ;; 강화도 장흥저수지 앞에 오랜세월 장사를 하시다가 얼마...

집 알차게 깔아주는 찬도 맘에 들지만 더욱 맘에 드는 것은 보리밥까지 섞어서 퍼주는 이 양푼밥이다. 둘이 먹기에도 넉넉한 양...그릇에 먹을만큼 덜어서 먹으면 된다. 이집은 욕쟁이 할머니집이 아니라 "인심좋은 포천댁"이 사시는가 싶다. 푸성귀에...

체험하며 즐겁게 일을한다 . 한시간반쯤 일을하다가 새참이라고 치킨을 배달시켜 맛있게먹으며 쉬고 또한시간반정도 일하니까 일이 다 마무리되어 물품정리하고 차에올라 욕쟁이 할머니 보리밥 집에가서 시골스러운 점심을 맛있게먹고 인천으로출발 귀가...

document.write(removeRestrictTag()); ▶☆보리밥 집 욕쟁이 할머니☆◀ - 시 : 돌샘/이길옥 - 등산로 오르막 비탈에 살짝 얹혀 앉은 허름한 주막에 들면 푸석푸석 곰삭은 이엉들의 관절이 삐거덕거리는 지붕을 덮고 시커먼 때가 번들거리는 마루 갈라진...

저녁은 근처에 있는 욕쟁이할머니집으로 가서 먹었죠.. ^^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고모3리 231-2 / 031-542-3667] 사장님이 서예...두부, 빈대떡, 숯불고기, 왕대포.. ^^ 우거지조림, 청국장, 콩비지를 중심으로 여러 반찬들.. ^^ 보리밥에 이것저것 넣어...

알아서 먹습니다...예전에는 보리밥을 섞을 꺼냐고 물어보았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 가보니 그냥 준것 같습니다..^^ 기본반찬외...하느라 콩비지를 열심히 먹었구요...ㅋ 이집 청국장은 청국장 특유의 강한 향이 없이 맛있습니다.... 함께 한 일행은 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