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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입니다 ▶ 차강 소브라가 숙소에서 ▶ 욜링암 가는 길 풍경 ▶욜링암◀ '욜'(수염수리)이라는 조류의 골짜기라는 뜻의 욜링암은 원래 조류학자들이 '욜'을 관찰하기 위한 장소였으나, 한여름에도 시원하다 못해 추워서 얼음장 같이 차가운 계곡과 빙하...

2023. 7.7. 욜링암 트레킹 ♡욜링암 (240km)5시간 이동 ♡양갈비. 김치. 마늘장아찌로 점심 ♡욜링암까지 말타고 출발 말 3마리를 마부 1명이 데리고 가니 옆에 말과 부딪혀서 나는 내려서 걸어가기로 결정 남미. 몽골 둘다 말하고는 안 친함 ♡게르 숙소...

출처 :여성시대 몽골에서 강해진 여시 1탄 여행준비하기 2탄 출국, 차강소브라가, 욜링암 3탄 홍고링엘스 ,바양작, 엉기사원 4탄 어르헝 폭포, 쳉헤르 온천 5탄 테르힝차강호수, 홉스골 마지막 볼강, 테를지, 기념품 정리 2탄이 늦어진 것에 대구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