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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포로 엉덩이를 서로 보겠다는 인간 막장에서 박현 사장의 베트남 참전 이야기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조림보다 과일 통조림을 더 선호하기에 양보를 안 한다. 하지만 포로 여자에게는 준다. 동정 같지만 사실 성적인 관심과 배려인 것이다. 남자 포로가 소변을 보겠다면 바지 입은 채로 싸라고 한다. 하지만 여자 포로는 손을 풀어주고 보게 한다. 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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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가내서 올리는 후기 201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재 고기 다먹고 입가심으로 과일먹구 이것저것 한다음애 새벽1시부터 잤잤했습니다^^ 진짜 23년만에 처음 품어보는대 정말 기분이 너무좋았습니닼ㅋㅋ 거기에서 준비하구왔는지 향긋한향내 나더군요^^ 처음이라 많이 서툴고 그아도 많이 서툴러서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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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가폐 2007.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맘이 눌러도 눌러도 가슴 밑바닥에서 잡초의 풀씨처럼 또 생겨나는 난 더 이상한 놈이다. 막걸리병과 막걸리잔, 그리고 과일쥬스잔이 나란히 섰다. 쥬스잔에는 끝부분에 구멍을 뚫어놓아 입을대고 빨면 주스가 올라온다. 젊잖은 자리가 아니라면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