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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수원왕의 여기저기서 먹은 외식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짭짤하고 이것 사러 대만 가고 싶어 서울 잠실 브룩클린 버거 조인트 롯데타워점 고구마 튀김 너무 맛있어 경기도 수원 용갈이 뷔페 평일 점심만 하는데 이집 가성비 쩔어 경기도 수원 봉추찜닭 롯데몰 찜닭 좋아하는데 여기는 누룽지밥이 맛있더라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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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일 정모 결산입니다. 2008.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2.용갈이 83.다솔 84.아야초 85.꿈결 86.하늘색 87.열린마음 88.나소영 89.용현동 90.작은새 91.선바위 92.까망 93.산드라 94.코리나 95.해석하기나름 96.푸른산하 97.로또 98.함박눈 99.아이비 100.어찌 101.청양 102.덕연 103.봉당 104.묘향산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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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2011.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안부의 용갈이, 용경(龍耕)풍속이나 《동국세시기》에 전하는 홍주의 용경과 용알뜨기 민속, 영동지방의 용물달기 등은 용신(龍神)신앙이 농경의례와 밀접함을 보여준다. 줄다리기 역시 용사(龍蛇) 신앙의 한 표현이다. 따라서 대보름 달빛은 어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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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진 후기 2020.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올것같아 일도해야해서 정서진으로 땡벌님 임꺽님 카타님 백향님 ~완도김님 용갈이님 두분은 정서진 도착후 약속이있어 가시고 다섯분들 한식뷔페 임꺽정님 식사 맛나게잘 먹었습니다 샤방라이딩 잘타고 왔습니다~신정교서 시원한 사이다 땡벌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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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 료칸 온천 3> 깃발과 야사 2015.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행 용갈이 모친은 몸이 유황성분에 불었는지 ‘마이 두꺼버’ 졌더라. 재돌이 모친은 온천수를 박차고 나온 물 찬 제비, 도자기 피부를 만들었던데. 우쨌거나 료칸의 조반도 맛나게 먹고 아침시간은 후딱 흘러갔다. 다시 호송버스에 오르기 전 잊지 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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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4일 군산 벙개 2006.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할거야?"란 말을 듣는순간 무서웟엇다) 점심시간에는 분식뷔페(?)에 가서 먹었엇다. 와~ 스님오빠랑 늑돌이오빠랑 진짜 잘...나뉘어서 이동하였다. 나운동에 도착하니 박실장과 용갈이가 개인사정으로 인해 가야해서 헤어지고 나머지는 다른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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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보라카이.................... 200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이트파손으로 수리를...............................................다시금 공돌이로 박음질 전공 용갈이가 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어젯밤 외식................. 모조리 라이브 무대를 앞에두고 겁나게 즐거운 밤 거룩했던 외식이였는~데 우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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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마지막 종강파티 2005.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권도는 3만5천씩 걷는 다드라, 학생회에서도 최대한 노력하여 줄인 거니까, 이점 알아주고, 이제 막바지로 군대가는 용갈이, 승연이 남보 강간태ㅋ 등 동기들도 다들 떠나가는대,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행사에 참여해줬으면해요. 그리고 뷔페에서 술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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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갈색정우성의 2% 부족할때.........으아아~~~모두 미쳤어~~헤헤 2001.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감~~) 이름의 "정우"와 어쩌다 보니 붙은 "성"이 합해져서 나온 정우성????? 너두 할일 없나보구나...^^;;(나역시...ㅜㅜ) 용갈이라 함은 용호를 말함인가? --;;; 어젠 그래두 효중이랑 청년부 하계수련회 회의에 잠시 참석해서 맛있는 이동식 뷔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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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8일 쿨젯트클럽 모임회비 정산합니다. 2013.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비 입금 및 지출 내역 전월 잔액 : 2,301,593원 당월 입금 : 330,000원 당월 회비 9명 : 270,000원 + 불참 벌금 : 60,000원 (용갈이님,온달님) 당월 지출 : 331,000원 (일산 주문진 대게부페) 당월 잔액 : 2,300,593원 당월 입금자 당월 입금액 기 타 사...